박근혜는 '신뢰가 무너졌다.'는 말을 해대고 있는데 작금의 사태에 대하여 박근혜는 자기를 돌아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보수우익이 광주 5.18은 북괴군 침투사건이라고 인터넷에 그토록 글을 올리고 신문기사가 나가고 했건만은 박근혜는 한나라당 경선이전에 <화려한 휴가>를 보고 광주 5.18을 지지하는 발언을 하였다.
이러한 행태는 보수우익을 배신하는 행태로서 그야말로 신뢰를 무너뜨리는 행태이다.
지금도 박근혜는 광주 5.18을 지지하고 있는 여자이다.
또한 박근혜는 작년 2월 스스로를 '중도'라고 발언하였다. 이 또한 신뢰를 무너뜨리는 발언이었다.
그리고 김정일을 만나고서는 김정일이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이라고 칭찬하는 등 보수우익에게 참으로 여러 번 쓰라린 배신감을 안겨주었다.
박근혜의 말대로 '정치는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면 어떻게 이러한 여러번의 배신행태를 보일 수 있나?
박근혜 자기는 타인을 토사구팽하지 않고 있단 말인가?
또한 박정희는 소련제 핵무기를 만들다가 미국의 미움을 받아 사망하였는데 이것도 보수우익을 배신 때리는 행태이다.
왜 소련제 핵무기를 만드나? 박정희를 비판하지 않을 수 없다.
대구공산폭동의 주동자 박상희의 영향으로 좌익으로 갔다가, 실리를 추구하기 위해서 우익으로 넘어왔다가를 반복하는 집안의 여자를 어떻게 신뢰할 수 있는가?
고령박씨 박정희 집안의 이념행로는 환멸스럽다.
박근혜는 타인에게 '신뢰'를 말하기 전에 자기가 어떻게 신뢰를 무너뜨리고 다니는지를 되돌아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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