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갑행동본부장이 구형에 떨어진 것은
국가보안법을 사수하라는 집회에 참여한 것으로 징역이
떨어졌다고 하는데,국민의 한사람으로 볼때
이명박대통령을 네가티브로 공격한 것으로 죄가를 적용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노무현 정권에 고소가 들어가 이명박정권에서 징역 1년8개월이
된 이유는 서정갑이 이명박대통령을 너무나 비방하는 언사를
쓴것으로 기억된다.이기권이도 징역형에 떨어진것은 동영상
BBK를 가지고 터무니없이 공격하였기에 그리 된것으로 안다.
이렇게 이명박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될줄 모르고 이명박대통령을
심하게 공격하였으니 그렇게 된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사람의 일이란 알수가 없으므로 함부로 대통령 후보를 몰이져
공격한 것은 안좋은 방법이다.
정동영과 박영선국회의원도 고발을 한나라당에서 했으니 각오를
해야될것 같다.
이들은 대선기간 동안 이명박대통령의 인격은 아랑곳 하지 않고
입증되지도 않은 발언으로 근 한달간 비방을 하였으니
징역으로 떨어진 것이 아닌가
지만원박사가 8개월동안 형을 산것을 보더라도 입증되지도 않은
네거티브로 공격한다는 것은 심판을 받아 마땅하다.
663855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