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 공산국가 호전성과 무지하고 오만방자함을 바라보며...
올림픽 성화봉송을 진행하면서 중공인들의 호전적이고 폭력성과 예의가 없는 무지함의
오만방자함이 여실히 드러내고 말았다.
그들은 세계일류국가를 꿈꾸지만 아직도 그들의 의식과 지적수준은 저급한 수준이며,
자신들의 국가를위한다는 것이 도리어 남의나라에 해악을 끼치는 극단적이고 맹신적인
집단행동으로 이해하기어려운 일들을 남의나라에서 자행되었는데도,
중공의 공산국가당국에서는 사과한마디 하지않는 무지함으로 일관하고있으며,
극단적인 행동으로 도리어 남의나라에 피해를 입히는 수준이하의 행동을 보이면서
그들은 문명국가라고는 도저히 믿기어려운 행동을 보였다.
티벳트 인권학살이 자행되던때에도 남의나라일이겠거니 하고 귀담지않았으나, 인권을 주장하는 공산사회주의 국가라는
자칭 문명국가라면서 티벳트의 인권학살만행 사건의 상황을 온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하였으며,
그들은 소수민족들을 전략적으로 인권학살 만행으로 탄압하는 공산국가라는 것을
만천하에 드러내더니,
이제는 남의나라에서 그들의 붉은사상으로 자행되는 폭력적인 호전성의 습성을
그대로 드러내고 말았다.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이러한 중공인민들의 난동을 눈감으면 않될것이며,
또한 대한민국의 체면과 자긍심이 홰손되어서도 않될것이다.
대한민국의 자긍심과 자존심을 굳게지켜야함은 물론이고 국민들이 나서서 앞장을 서야
마땅하다.
그러므로 국민들은 대동단결하여서 중공의 물건들을 불매운동을 전개해야 하며,
그리고 중공의 예의없고 무지함으로 일관하는 오만방자함을 적극적으로 막아야 할것이다.
그들은 일찍이 대한민국의 국가의 역사를 왜곡하였으며,중화권을 확장하려는 패권주의에
사로잡혀있다.
이러한 일들을 눈감아주면 두고두고 후한이 될것이 자명하게 드러나고 있으며
벌써부터 그들은 자신들의 패권주의와 폭력적인 학살만행으로 소수민족들에게 자행해 왔다.
또한 앞으로도 그들은 더욱더 극렬한 인권학살만행은 물론이고 남의나라의 체면이나 예의를
가리지않고 폭력적인 양상으로 발전할 우려성이 높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정부에서는 이러한 일들을 묵고해서도 않될것이며,무역의 돈몇푼때문에
국가의 체면과 국민들의 자긍심을 무참히 짖밟히는 국민들의 울분을 그냥보고있어서도
않될것이며,국민들의 자긍심과자존심을 되찾아 주어야 할것이다.
그리고 강력한 국민들의 의지를 그대로 전달함은 물론이고,베이징올림픽을 보이콧해서 강력한 의사를 전달해서 앞으로 그들의 패권주의와 폭력성에 일침을 가해야 마땅하다.
그리고 사후에 중공정부에서 적절한 사과를 하지않을시에는 국교도 단절하고
대한민국에 있는 중공불법체류자들을 철저하게 단속을 하여서 모두추방을 해야할것이다.
언제까지 그들의 말대로 대국이라며 눈치를 볼것인가?
그들은 대국이 아니며, 그들은 땅덩어리 등치만 큰 무지함으로 일관하는 지식과 예의가 없는
소국의 소인배들일 뿐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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