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자본과 연계된 친북좌익들
삼성을 지켜라. 이는 우리 국민경제의 보루를 지켜야만 하는 필생의 목적이 됐다. 삼성이 넘어가면 이제 다시 삼성에 의해 생계를 유지하는 320만 명의 한국인의 생명줄이 끊기게 되는 것이다. 사회파탄과 혼란과 불평불만을 조성하는 것은 친북주사파들의 목적! 삼성을 외국에 매각하여 대량 실직자를 발생케 하는 것은, 나라의 멸망을 원하는 친북주사파들로서는 당연히 추진해야 하는 과정인 것이다.
아 대한민국! 경제발전, 사회발전으로 재도약할 선진강국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키자. 우리는 삼성을 지켜야 한다. 이건희의 개인적인 잘못은 이건희 개인이 책임지는 선에서 종결짓고 삼성은 삼성대로 다룰 문제다. 삼성 = 이건희 라는 등식을 세워서 인민재판식 몰이를 추진하는 정의구현 사제단과 그들의 하수인 김용철 등 친북좌익의 허황된 선동에 넘어가지 말자!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키자.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키는 길은 외국자본과 연계된 친북좌익 주사파들로부터 경제와 기업을 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반기업정서가 팽배한 시점에서 국내 기업 하나 살리는 것이 얼마나 우리 경제에 큰 도움이 될까? 삼성을 지키자! 우리가 우리 기업체를 지켜내도록 하자! 친북좌익 주사파의 배후에 있는 외국자본은 하루안에 천억달러롤 조달할 위력을 지닌 자들이다. 도요타 슨상의 미국 3천억 달러의 돈을 조달할 자금동원 능력을 무시하거나 간과해서는 안된다.
미국내에도 한국의 친북좌익을 지원하는 단체와 집단이 있다. 그들이 돈좀 뿌리면 미국내 언론이나 정치인들도 그들의 손을 기꺼이 들어줄 것이다. 미국은 자국의 이익이 되는 곳에는 투자를 해도 이익이 안되면 즉각 철수한다.
베트남은 민족혁명이 아니다. 공산화 혁명이다. 베트남은 베트남 공산당의 노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미국의 입장에서 봤을때 이익이 없겠다 싶어서 철수한 것이다.
한국은 미국의 이익이 있는 곳이니 철수를 안하고 있지만 한국에서도 이익이 사라진다면 미군은 언제든 빼갈 것이다. 지나친 반미감정이 저들을 자극하지 않게 당분간은 억제를 해야 한다. 반미활동이 알려지면서 미국내 반한단체들도 생겨났다고 한다. 전통적 반한국가인 영국과 프랑스와 일본의 마수를 커버해주는 것이 그나마 미국이다.
당분간은 반미감정은 자제하면서 국제정세와 사태의 흐름을 우리는 살펴봐야 한다.
그러나 친북주사파들은 이중적이고 위선적이다. 입으로는 박정희가 부르짖었던 민족자주를 도용하며 민족자주를 외치면서도 국내 경제자본은 반대로 외국 금융자본의 하수집단으로 되게끔 음모를 꾸민다는 것이다. 그래놓고는 반미 반미 한다. 국내기업체를 외국 금융자본 손에 쥐어놓고 반미 반미 하다가 미군이 만약 모두 철수하게 된다면 국내 경제는 그야말로 밑도끝도 없는 나락으로 떨어질 것이다. 친북 주사파들의 헛된 모험심과 위선적이고 이중적인 뒷거래로 인한 이익창출의 희생량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해고되고, 고용이 불안정하고, 생계 수단 파탄, 가정 파탄, 인격 파탄이라는 절망의 3중고를 걸머져야 하나? 친북주사파는 해외에도 비밀자금을 관리하는 자금줄이 있고, 친북주사파를 지원하는 세력도 두고 있다. 미국내에도 한국의 친북좌익을 지원하는 단체와 집단이 있다. 손충무 기자는 김대중의 4천억 달러 비자금을 폭로한 괴씸죄로 고통을 당했다. 손충무 기자가 말한 김대중의 비자금을 집중관리하는 그 단체와도 분명히 연관이 있다. 정확한 액수는 알수 없지만 김대중 비자금의 윤곽도 언젠가 만천하에 드러나게 될 것이다. 손충무 기자의 폭로로 그 베일이 하나둘 씩 벗겨지고 있다. 클린턴의 비자금과 케네디의 사생활도 양심있는 기자의 오랫동안 이어진 선언, 어쩌면 집념에 가까울 추적으로 폭로된 것처럼 김대중의 비자금도 언젠가는 베일이 완전히 벗겨질 것이다.
그들의 돈줄 덕택에 좌파정권 10년에 민주화도둑놈정권 15년이라는 비참한 결과를 우리국민들이 감수해내야 했던 것이다. 17대 대선은 반드시 정권탈환을 해야 한다. 좌파에서 과도기적 형태의 정부를 거쳐서 19대나 20대 대통령은 강력한 보수적 인사가 나올 토대가 돼야 한다. 자칭 민주화를 주장하는 반역자들! 경제발전과 사회발전의 걸림돌인 친북좌익 주사파와 반정부 극우세력! 이들이 이승만때, 박정희와 전두환때 데모를 하며 민주화의 탈을 쓰고 활동하던 자들이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에게 대항하며 사회분열과 분란고 혼란을 조장하던 저 친북좌익과 반정부적 극우! 친북좌익과 반정부적 극우는 진정한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산업화역군과 참전용사와 퇴역군인들을 강도높게 비판하고 군사독재라는 바가지를 씌워서 벼랑으로 몰아버렸다. 그러나 저 민주화의 탈을 쓴 친북좌익과 반정부극우 날강도가 15년을 집권하고 대한민국의 경제는 어떻게 되었나? 박정희가 세우고 전두환이 현상유지한 것을 15년동안 다 말아먹었던 것이다. 국민의 민주화보다는 개인의 주머니챙기기에 바쁜 인간들이니 당연한 것이다. 너희가 했으니 우리도 해먹자는 욕심이 어떻게 민주화인가?
영삼의 아들 현철과 측근 강삼재, 홍인길, 강경식, 대중이의 세 아들 홍일, 홍업, 홍걸, 측근 박지원, 임동원, 권노갑, 임창렬, 이형택, 이헌재, 이수동, 측근 이상호 등이 저지른 뇌물수수와 비리! 이것만 봐도 저들은 개인의 욕심챙기는 것이 목적이라는 것이 한눈에 드러난다. 영삼이는 한보와 현대를 치고, 대중이는 대우와 기아와 극동건설과 외환은행, 하이닉스, 동화은행, 동아상호신용금고를 치고 노무현은 현대와 대우를 쳤다.
아직도 삼성문제가 종결지어지지 않았다. 뻔뻔한 김용철은 어떻게 하면 스토리를 지어낼 수 있을까 불의구현 사탄단 훈수꾼들과 열심히 잔머리를 굴리는 중이다. 이왕이면 삼성을 위한 글 한편이라도 올려주자! 17대 대선을 앞두고 범여권 새 후보는 삼성을 타겟으로 삼은 것이다. 우리가 삼성을 감싸주지 않으면 저 민주화 날강도들의 돈뜯어내기 전략이 먹혀들어가는 것이다. 그들의 뒤에는 하루만에 천억달러까지 조달해서 지원할, 외국의 자본이 있다.
삼성이 도산한다면 아직까지 반기업정서가 팽배한 국내 자본시장의 분위기로 국내 자본이 매입하게 될까? 아니면 공적자금 투입후 기아자동차, 하이닉스, 대우자동차, 한보철강, 외환은행, 제일은행, 동화은행 등이 그러했던 것처럼 헐값에 외국에 팔려갈까? 잘 생각해 보기 바란다. 수백명의 고용 일자리와 가정경제가 달린 문제이니 만큼 이는 심사숙고해야 한다. 순간의 잘못된 결정으로 한번에 수백명, 삼성만 해도 320만명의 한국인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지 않나? 그들의 일자리와 생계수단이 잘리고 목을 조이고, 더 나가서는 그들의 가정까지 파탄낼 수 있는 문제다. 단순히 한 기업을 사고 파는 매각이라는 단순한 개념 논리로 생각해서는 안된다.
분명 국내의 뭔가, 국내 영토나 이번에는 삼성이 희생량이 되려나 국내의 자본과 영토를 바치는 조건으로 한국 친북주사파는 외국의 매판자본과도 비밀리에 결탁한 모양이다. 그 희생량을 떼거지로 만들려고 삼성을 괴롭히는 것이다.
1998년 김대중이 한일어업협정으로 독도주변 200해리를 일본에 사실상 넘겼고, 1997년 김대중이 백두산을 중국에 넘겼다. 2002년 12월과 2004년 6월과 12월, 노무현은 일본을 방문해 직접 구술로 독도를 다케시마라 해 만인이 보는 앞에서 독도를 일본영토로 인정했고, 2004년 제주도에서 5분도 안걸린다는 마라도와 이어도를 중국에 고스란히 상납했다. 2006년 12월에는 일본방문후 평화의 바다 타령을 했다가 일본 방청객들에게 야유를 당하는 국제적인 망신까지 시키고 왔다.
개인의 집권과 부귀에만 눈이 멀어버린 저 친북좌익 주사파+친일매국노들의 속성이 이렇다.
대우그룹, 하이닉스, 한보그룹, 기아자동차, 극동건설 등의 기업체와 외환은행, 동화은행, 동아상호신용금고 같은 금융자본들이 다 어디로 갔던가? 개대중이 이헌재, 강경식을 시켜 미국의 론스타, GM 등에 헐값에 팔아넘겼다. 원인제공은 김영삼이 했다지만 모두 개대중슨상 도요타다이쥬 작품이다. 실행한 자는 도요다개대중 아닌가?
벌써 한국에 사무실을 둔 김&장 법무사 같은 곳은 국내자본을 외국자본가들에게 팔아치우는 세탁소같은 역할을 하는 곳으로 정평이 나 있다. 국내의 기업체와 은행을 헐값에 외국에 팔아치우고도 양심의 가책도 못느끼는 김&장 법무사 같은 매국노 변호회사를 우리는 꼭 기억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정신차려야 한다. 6.25 참전용사와 월남전 참전용사, 북파공작원, 순직군인, 순직경찰관들이 지켜온 것처럼 우리도 우리 영토와 우리 주권을 수호하는 데 앞장서고 동참해야 한다. 우리 주권과 영토를 지키는 길은, 친북좌익 주사파가 집권못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것이다.
하루에 다섯시간만 자도 건강에는 이상이 없다. 하루에 잠을 한시간만 덜자고 인터넷에 글 한편을 더 올리고, 기고문 한번 올릴 것을 두 번 올리고, 우리도 물리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 그런데 그런 노력을 하지 않는다. 게으름과 이기심과 나태함이 친북주사파 15년을 불러온 것이다. 애국인사들이 손을 놓은 상태에서 친북좌익 15명에서 30명 정도만 각 게시판에서 활동해도 국민전체의 의견인 것처럼 여론조작이 가능하다는 말을 못들었단가?
게으름과 나태함! 이는 버려야 할 저열한 민족근성이다. 내가 아니면 누가 하겠지 라는 썩은 사상이 저 민주화를 가장한 대한민국을 용공친북 주사파와 반정부적 폭력집단들 손에 세 번이나 넘겨준 것이 아닌가? 다시한번 역전의 용사가 되어 수류탄을 들고 적진으로 뛰어든다는 생각으로 우리는 인터넷의 게시판에 한편의 짧은글이건 긴글이건 하나라도 더 올려야 한다. 친북좌익 주사파 알바생들이 월 백만원 이상의 알바비용을 받고 유력 토론장에 와서 북한찬양하거나 주사파사상을 민주주의로 채색해서 전파하고 여론을 조작하는데, 우리가 아무런 손을 쓰지 않는다는 것은 정말 잘못되고 썩은 사상이다. 시간이 되면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의 각 독자마당과 조독마, 뒤국, 동토방 등 토론장 같은 곳을 한번이라도 더 가봐야 한다.
서프라이즈, 다음의 아고라 라는 곳도 빨갱이 친북주사파 좌익이 발호하는 곳의 하나다. 네이버의 토론장에도 친북주사파들이 장악하고 있다.
삼성을 지키자! 이건희의 실책까지 감싸주자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는 삼성을 지켜주어야 한다. 미미한 말 한마디라고 생각하지 말고, 한마디의 변명이라도 해주자. 삼성을 살리는 길이 곧 경제를 지키는 길이다. 삼성 하나에 목을 걸고 사는 320만 명의 한국인과 기타 외국 동포들의 생계는 우리가 지켜주어야 한다. 정의구현사제단과 종북좌익들의 협잡질로부터 우리가 삼성을 지켜야 한다. 우리가 삼성을 감싸주지 않으면 저 민주화 날강도들의 돈뜯어내기 전략이 먹혀들어가는 것이다. 우리가 승리를 관철하지 못하고 친북주사파가 집권한다면, 그들은 자신들이 당선된 대가로 분명이 우리 영토와 우리 국내기업체나 은행 중 어떤게 외국 자본에 분명히 팔려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집권 도와준 대가로 넘겨주는 것이다.
친북 주사파의 뒤에는 개대중 천억달러 비자금+3천억달러 비자금, 일본, 중국, 미국내의 자본가들과도 결탁되어 있겠다. 개대중 비자금이야 문제가 없겠지만, 친북좌익 집권을 도운 외국 자본에게는, 분명 친북주사파 입장에서는 대가를 지불해야 하는 것이다. 개대중이 괜히 독도와 백두산 간도땅을 팔아치운 것은 아니겠다.
국내 마지막 남은 자본 삼성을 지켜야 한다. 내가족 내자식 내손주 내손으로 지킨다는 각오로 일어서야 한다. 안보와 영토와 경제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내가족 내자손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서 우리는 반드시 저 친북 주사파들과 죽기살기로 싸워 이겨야 하는 것이다.
삼성을 지키자! 삼성을 외국자본에 상납하여 국민경제를 파탄내려는 친북주사파들의 비열한 음모를 규탄한다! 친북주사파들의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320만 명이나 되는 우리의 이웃, 형제들은 영문도 모르고 손해를 입어야 할까? 생계수단이 사라지면 각종 가정불화와 가정파탄이 꼬리를 물고 나타나게 된다. 친북주사파들의 목적달성을 위해 희생되는 사람이 너무나도 많다. 그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친북주사파들의 정치놀음의 희생량이 되어야만 할까?
삼성그룹을 통해 국내경제, 국민경제와 320만 명 한국인의 생명줄을 우리가 지켜주자. 우리 이웃이고 우리 형제고 우리 사촌들, 우리 선후배 이웃들이다. 우리가 아니면 누가 지켜주겠는가? 삼성을 지키자! 경제발전, 사회발전으로 재도약할 21세기 선진강국 대한민국을 사랑하자! 21세기 선진조국 자랑스런 자유 대한민국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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