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에 처음 그런 기사글을 접하고 긴가민가 하는 의혹들이
있어서 직접 뉴스타운에 가서 그글을 접했다.
26일 김정일 사망설이 확실히 있었다.라는 글이다.
그런데 스포츠서울에서 밝힌바에 의하면 아니라고 하는데,
이 두가지를 놓고 분석을 곰곰히 해 보니 양쪽다 어쩌면
맞는 분석의 결과가 나온다.전자던 후자던 맞는 것이 분명하다,
라는 결론이다.김정일이 사망했다는 보도를 현정권에서
혹시 만약을 대비하여 감추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도 해본다.
김정일이 사망설은 김정일이 간경화로 몸이 안좋다.라는 외신을
접한적이 있다.당뇨에다 그로 인해 합병증인 심장병으로 심장을
수술했다는 보다가 잇달았다.
인간은 어떤 사람이던 흙에서 태어나 흙으로 돌아가기 마련이다.
병사를 하던 피습을 당하여 죽던 죽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죽을 목숨과 운명이면 어차피 가는 인생이 아닌가?죽지 않으려고
발버둥 칠려고 해도 죽어가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젊은 나이에 암에 걸려 죽는 사람들이 이세상 천지에 얼마나
많은가?간경화는 간이 굳어가는 병이라 인간의 힘으로서는 어쩌지
못한다.
김정일이 사망했다.라는 보도를 언론에서 감추고 국정원에서
감추고 있는 것이 아닌가도 생각해 볼 문제이다.
왜냐하면,김정일이 죽었다.라는 보도가 나면 중국이 이를 알고
재빠른 손을 쓸지도 모른다.티벳을 강압적으로 제압하듯이
북한을 중국의 손아귀에 놓고 관리를 하겠다는 기사가 뜬것을
프리존에서 읽은 적이 있다.
우리나라가 한미동맹을 맺은 것은 이러한 일에 대비하여
중국이 북한을 넘보지 못하게 김정일이 사망하면 북진하여
남북을 통합하는 길을 만들어야 한다는 기사글을 접한
적이 있다...
이명박대통령이 한미동맹을 맺은 것을 중국이 한국을 비방하는
글을 보아도 알수가 있을 것이다.김정일이 죽으면 재빠른 손을
써서 미국과 공조를 같이하여 통일의 길을 모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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