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태는 예견된 수순을 밟고 있는 중이다
종북자들에 지난 10년이
허송세월로 땜질식 어영부영한 세월이 아니었다.
종북자들에 계획된 약속에 따라
요소 요소에 종복자를 심고 키우며
뿌리 내린 결과를
현 정권을 상대로 여실히 보이고 있다
빵갱이 짓 하면 애국자되고
우익활동하면 천덕꾸러기가 되는 세월
저들
종북자들의 계획에 따라 우리가 현재 당하고 있으며
종북자들의 선동 선전에 국민들이 놀아나고 있다
------------------------------------------------
어르신께 이단옆차기.. 중 고생에 조리돌림
현장에 가 보지는 않았지만
뉴스와 사진들을 보니 한심하고 한심하다.
권력 핵심부 1km반경 안에
무법천지가 연출되는데
중 고생 어린 아이들
서울대 음대 여학생
아저씨 아줌마들이 전경을 가지고 조리돌림 하면서 노는구나.
전경이 무언가
김정일 무장공비가 내려오면 잡으라고
조직폭력단 마약범죄단 떼도둑들 잡으라고
국제테러범들 잡으라고
국민의 아들들 뽑아다 훈련시키고
국민의 세금으로 제복 만들어 입힌
헌법의 집행세력이요
국가질서의 수호력이다.
위로는 경찰대학 출신의 경위가 소대장이요
중대장도 있고 대대장도 있을 터인데
중 고등학생과 여대생과 할일없는 아저씨와 아줌마와
예비군복 빼입고 투입된 시위꾼들과
휠체어 부대와
구경꾼들의 노리개가 되어서
이리 굴리고 저리 굴리고 놀이공원 구경거리가 되어있다.
그곳에
경위 소대장도 경감 중대장도 어디 숨었는지 안보여
여차하면 튀기좋게 사복입고 섞여있나.
전경대장도
경찰서장, 경찰청장, 해당 장관도 안보인다.
국가 공권력의 대표선수로
죽도록 매맞고 조리돌림 당하는건 전투경찰대원들 뿐.
6.25 동란시 국가를 지켜낸 노병
한강기적의 주인공
경제발전의 역군이던 나이든 어르신들을
용감무쌍 이단옆차기로 사정없이 차고 때리고 패던 전경 아니냐
한 짓을 생각하면 고소하고 고소하다만
국가의 권력이 매맞는 꼴은 차마 目不忍見이다.
대통령은
무능, 태만, 나태, 무지, 무식, 무용기, 교만, 위선, 비겁, 나약, 무소신, 무례함의 화신인가.
당신을 원망한다,
당신을 경멸한다.
쇠고기 때문이 아니다.
668151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