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짓마다 일일이 시민들 경악시키는 일뿐!!
개 잡아 먹자는 법이나 추진하고자 싱글벙글 로비나 하고 돌아다니
는 자.
2001년 개고기 합법화에 서명 해 달라고,
싫다던 동료 의원들 20명에게 서명받던 자.
이후, 서명한 의원들 말,
오세훈이가 억지로 하라고 해서 했다. 내 이름은 빼달라고 했습니
다.(정확한 정보에 의한 것).
왜 그렇게, 그렇게 개를 잡아먹자고 선동질을 하고 다녔어야 했을
까. 혼자서 말입니다. 오직 혼자서만 말입니다.
개고기 합법화 추진하면 (그것이 무슨 한국의 문화인것처럼 선동질
해서) 표심이나 얻어볼까 하던 또 한사람의 추악한 자, 김홍신.
그는 개들에게 저주받았는지. 이후, 정치 생명 끝나고 보따리 싸
서 지방강의나 다니시던데. (이것도 있는 사실 그대로이고).
그리고 개고기 합법화에 대해 떠들고 다녔던것(프랑스 여배우 브릿
지트에게까지 서신 보낸 자...국제적인 뜨거운 망신까지 당한). 이
제와 성숙지 못했던 자신을 되돌아 보며 몹시 후회하고 계신다는
후문도 있던데 말입니다.
오시장이라는 정치꾼!
약한 자, 약한 생명에 대한 존중성 없으니 현재 본인이 무슨 잘못
을 국민들에게 저지르는조차 그리고 대한민국의 명예와 이미지를
훼손하고 있는지조차 몰라.
이 대통령에게도(정주영회장 배신할 때부터
그 그릇의 크기를 진작 알아봤는데) 귀뜸으로 개고기 수출이나 하
자고 부추겼는지.
아니면 이명박 대통령이 개고기 합법화해서 경제살리기에 보태 우
리 정권 영원토록 지속시켜 보자고 약조 한 것인지...
개고기를 합법화 한다는 소문이 꼬리를 물고있어 한마디 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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