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민들이 세계에서 가장 최고의 악질 김정일의 말을 잘 듣는 김대중 패거리들과 노무현 左派 정권이 지지하던 정동영을 외면하고 右派 이명박 정권을 탄생시키자 상당히 초조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김정일과 그 추종자들은 지금 매우 초조한 모양이다. 그래서 남한의 左派 빨갱이들에게 데모하도록 충동질 하고 자금까지 보내주고 있다.
그것도 모자라 남한의 좌파들은 물론 해외 동포사회의 親北 좌파세력들까지 동원, 몸부림을 치면서 이명박 정권을 비난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다. 그것도 모자라 협박과 공갈까지도 서슴지 않고 있다.
김정일과 그 추종자들의 협박 공갈에 김대중, 노무현 좌파들은 “D.J의 햇볕정책을 무력화 시키고 (6.15 평양 선언) 노무현의 포용정책 (10.4 선언) 을 무력화 시키는 것은 한반도에 불안을 몰고 오는 정책이며 평화 선언 정책에 역행 하는 처사”라고 비난하면서 자신들이 벌여놓은 무조건 북한 퍼주기 정책을 다시 이어가라고 갖은 훼방을 하면서 親北선동을 하고 있다.
그런데도 절대 다수의 국민들이 “더 이상 좌파가 발을 붙칠 곳은 없다”고 외면하자 북한은 더욱 초조해지고 있다.
김정일은 북한의 모든 선전매체를 통해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을 비판하며 남쪽의 동조 세력들에게 이명박 정권 붕괴, 한나라당 파괴 지시를 내리고 있다.
한국 전쟁 휴전 체결 조인 55주년이 되는 27일 북한의 조선중앙통신, 노동신문은 ‘통일운동 발전을 가로막는 반 공화국 대결정책’이라는 논평을 통해 “실용주의에 기초한 현 정부의 대북 정책은 북.남 관계를 파괴하는 근본적인 요인이다. 현 정부가 이러한 대북 정책을 버리지 않는 한 북.남 관계는 언제 가도 오늘의 파국적 위기에서 벗어 날수 없으며 조선반도 (한반도) 에서 공고한 평화를 보장하기 어렵다.”고 협박했다.
북한의 두 선전매체는 또 “현 정부(이명박 정권)의 대북정책은 외세와 공존하면서 민족의 화합과 단결을 방해하는 매국 반역적 정책이며 韓.美.日 군사 협력을 3각 군사 동맹이다”라고 비난했다.
한편 통일신보라는 또 다른 매체는 “이명박 정부가 북한을 주적(主敵) 이라고 하는 것은 곧 대결론이며 전쟁론이다. 주적 망발로 초래될 모든 후과 (나쁜상황)에 대한 책임을 전적으로 지게 될 것”이라고 협박했다.
그 외에도 북한의 10여 종류의 선전 유인물들은 거의 비슷한 내용들의 글을 게재하면서 또 다시 몇 번이나 흘러간 “서울 불바다 …” 공갈을 외치고 있다.
그런 북한의 한심한 선전물을 보고 있으면 김정일이 죽기 전에는 결코 변할 수 없는 체제가 바로 북한이라는 사실을 알게 한다.
지금 4천 700만 남한 국민들 가운데 김정일 일파들과 북한 군부의 협박이나 공갈 시나리오에 불안을 느끼거나 초조해 하는 국민이 있으면 손 들어 보라고 하면 될 것이다.
과연 몇 명이나 손을 들 수 있을까? 북한의 낡아빠진 협박과 공갈이 불안해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들은 모두 평양으로 보내거나 해외로 이민을 보내면 될 것이다.
지금 김정일은 늙은 호랑이가 아니라 늙은 여우 새끼, 이빨 빠진 사자 새끼에 불과하다. 이미 영변 핵 발전소와 시설물은 쓸모 없는 폐허가 되어 버렸다.
6-7개 만들어 놓은 소형 핵무기의 정체를 미국은 알고 있다. 북한이 아무리 감추려해도 감출수는 없다. 만약에 그 핵무기를 단 한 개라도 남한이나 일본을 향해 사용한다면 분명히 말할수 있는 것은 북한이라는 땅덩어리 자체가 사라지며 수백만 명이 죽어갈 것이다.
그리고 김정일과 그 가족들의 생사도 모를 것이며 북한은 상당히 큰 타격을 받게 될 것이다. 김정일은 누구보다 그런 사실을 잘 알고 있다.
핵 무기가 없는 북한, 만들어 놓은 핵 무기도 사용하지 못하는 북한이 바로 오늘의 현실이다. 그런 땅에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식량이며 기름이다.
식량과 기름 없이 군대가 움직일수 있을까? 그런 이유로 남쪽 국민들은 북한의 협박이나 공갈에 넘어갈 사람들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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