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민주당의 추미애가 며칠전 KBS의 '경제비타민'에 나와 살림살이를 보여주는 중간에 그녀의 요가를 보여주었다.
현재 추미애는 총선에서 당선되어 통합민주당의 거물급 정치인으로 취급되고 있다.
추미애의 뒤를 밀어주는 김대중 때문에 추미애는 자기의 능력 보다 과대평가 되어 현재의 위치에 있다.
통합민주당 안에 추미애보다 나은 정치인들이 여럿 있을 터인데 그걸 누르고 추미애가 설치는 것은 꼴불견이다.
'요가'는 인도인들이 하는 것으로서 그 대부분의 동작이 뱀의 동작을 모방한 것이다. 바닥에 엎드린 자세에서 팔을 바닥에 짚고 허리 위쪽을 들어올리며 머리를 드는 YOGA 자세는 뱀이 머리 부분을 꼿꼿하게 세우고 혀를 날름거리는 자세를 모방한 것이다.
신실한 기독교인은 '요가'를 뉴에이지의 하나로 보고 그런 짓을 하지 않는다.
'요가'는 사탄, 루시퍼를 숭배하는 체조이다.
박근혜도 '요가'를 하고 김동길도 '요가'를 한다는데 이 모두 얼치기들이 하는 짓이다.
추미애는 KBS오후 8시 20분 드라마인 '미우나 고우나'에 '미애'라는 인물이 등장해서인지 웬 일로 서울에서 당선되었다.
그리고 그 이전에 KBS의 '우리가 남인가요'라는 드라마에서도 '미애'라는 등장인물이 있었는데 그 당시 추미애는 술 취해 조선일보를 욕하는 소동을 부렸다. 나중에는 '내가 DNA를 바꿀까요?'라고 주정같은 말을 하였는데 그 말은 타인의 정체성을 짓뭉개고 자기의 위상을 높이는 말이었다.
루시퍼를 숭배하는 '요가'를 하는 추미애는 그런 사기성의 얄팍한 트릭을 쓰지 말고 좀 더 진지한 자세로 삶을 사는 것이 좋을 것이다.
드라마로 스스로를 띄우려는 어리석은 생각을 하는 여자가 통합민주당의 거물급 정치인이 된다는 것은 넌센스다.
CRUCIFY LUCIFER YOGA!!!
CRUCIFY KBS 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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