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우제창의원께서 일요일날 시험보는 거 못하게 하는 법 추진한다고 합니다. 물론 과거에도 이와
비슷한 움직임이 있었지만 그땐 좌절되었었는데 또. 그때는 어느당, 어느분께서 시도 했었는지 기억에
없습니다만 한참 논쟁끝에 그로서 끝이 났었는데 이번에는 그런 것 보다는 훨씬 심각한 각종 사회 경제
문제가 산적해 있는데 시기에 전혀 맞지 않은 이런 내용으로 법을 맨들겠다니?
80일간 무노동 귀족임금 받은 것도 부족해서 거기에 더한 쉼시간 맨들 궁리 하시오. 핑개야 왜 없겠소만 토요일, 일요일이 아닌 다른날 시험을 본다 치면 시험장소로 사용되는 공간이 주로 교육기관인데 학교의 학생들 수업은 어떻하냐고요?
토요일에 하자고요?
지금 토요일에 학생들이 놀고 있어요? 그 학생들 현장 견학 그리고 체험 학습등으로 불특정한 수업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현직에 있는 사람이 응시를 할랴치면 업무에 공백이 생겨서 민원인의 민원은 그만큼 지장을 받
고.
놀고도 고임금 받는 국회의원이 되면 등잔밑이 어둡다는 말과 같이 자기들이 변형하고자 하는 그 법에
의해서 또 다른 문제가 있음을 비교해서 결론 내기가 그렇게 어려운 것인가? 수천 수만명 수험생중
일요일, 교회출석에 지장 받는 인원이 있다는 것에서 이러는 모양인데 종교활동의 극한으로 남의 전쟁
중인 나라에 선교가서 국민들에게 심려끼친게 얼마나 시간 지났다고 염체 좋게도 벌써 이러는가?
성당의 신부님 몇분이 나라를 어지럽게 하고,
본의는 알수 없어나 스님들께서도 그에 못지 않게 세상을 소란하게 하고 있는 중이다.
지구상 어느 나라에서 보다도 훨씬 종교가 사회, 개인에게 해악끼치고 있는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
다. 남에게 해악끼치고 있는 종교가 스스로는 사랑으로, 겸손으로, 각가지 좋은 얼굴내밀지만 그 속에
는 각양각색의 파당, 파벌로 나뉘어서 죽기 살기로 쌈 박질하는 곳이 바로 종교계 실체다. 이런 곳에서
무슨 사랑, 남을 사랑한다고,,,곁의 사람을 죽이려 덜면서 사랑한다고,,,.
불교계가 쌈 안하던가요? 산문 밖앗보다 쌈 더 하더군요.
기독교가 쌈 안하던가요? 십자가 바로 밑에서도 쌈 하더군요.
이사람내들 다들 돈때문에 쌈 하던군요.
한 종교시설에서도 저들 집안 식구, 직계 존비속간에도 죽기 살기로 쌈 하는 집안 종교시설 얼마던지
있어요? 자기들 끼기 패거리 맨들어서 세력화 되어 가지고 또 일요일에 대한 시비 하지 마세요.
세상하고 뭐가 다른 생활 한다고 일요일을 주일로 모든 사람에게 강요하시려 더오?
이렇게 종교관계자들이 산문밖, 문밖앗 세상과 다를바 없이 행동하면서 뭘 더 구한다고 일요일이 주일
이라서 시험 못 보니 다른날 시험 보게 하라,,,그런 주장 말아 주세요.
토. 일요일 외에 또 다시 시험때문에 공백 가지는 시간 다들 원치 않습니다.
자기들 끼기 패거리 맨들어서 세력화 되어 가지고 또 일요일에 대한 시비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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