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세월 미국을 주적으로보는 잘못된 학생,장병들의 좌파성향을 바로잡기 위해 2004년도 김충배 전 육사교장에 의해 기획했던 역사 교과서가 노무현 정부가 무산시켰음을 보고 그들이 생각하고 음모해 왔던 죄상이 국민앞에 자연스럽게 공개되고 있음을 본다.
그들 정권당시 좌파이념 일색으로 군이나 사회가 혼탁스러웠음에 국민은 초조와 불안, 무섭고 소름끼치는 일로 나날을 보냈음을 부인할수 없다.
1. 육사입교생 250명으로 부터 "우리에 주적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무려 34%가 "미국"이라고
답 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노무현정부가 미소지으면서 이를 방치했던 저의가 무엇이 였을까 하
는 것과
2. 김대중 전 대통령이 2002.6.29일 북에서 무력침투해온 서해교전으로 휘생되었던 전사자 장병과 부
상자 장병들에게 조문이나 위문도 못하게했던 그 이면에 저의는 무엇이며.
3.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해방어선 NLL선을 없애버리려고 했던것 들만 봐도 그들의 속셈이 북괴 김
정일과 적화통일을 밀약했던 그 무서운 음모의 저의를 새삼 떠오르게 한다.
사회가 온통 좌파적색화로 국민 생활정서마저 파괴했던 그때를 이제라도 국민이 깨닫게되어 다행이 아닐수 없고, 사실대로의 근현대사 역사교과서 기획 편찬 발간에 힘쓴 모두에게 충심으로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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