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짜리 하나부터 백까지 간다.
지금은 시작일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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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김대중 비자금 들어난다.
그동안 우파가 제기했던 김대중비자금의 실체가 밝혀질지
대한민국의 국민은 여기에 집중을 해야한다.
한나라당의 주성영의원이 김대중의 비자금이라고 100억원의 양도성증권
사본을 공개했다고 한다.
그리고 언론에서는 170억원에 괴자금에 대하여 김대중의 비자금일 가능성을
언급을 해 그실체의 증거를 대신해 주고 있다.
그동안 우파는 수십조의 김대중비자금이 감춰져 있다고 주장을 하고 여러번에
기자회견과 그 증거를 공개한 적이 있다.
그 배일에 비자금이 도덕성과 깨끗한 정권을 소리치던 좌파의 수장 김대중이라는데
엄청난 충격이 예상된다.
지난 10년의 좌파정권은 과거정부의 모든 자료를 공격해 이를 악용하고 매도해
좌파정권에 엄청난 국민에 여론을 주도 하였다.
이제 모든 진실은 들어난다.
무엇이 진정한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부인지 또 어떤것이 거짓이고 선동인지 이번
정체는 들어날 것이다.
이에 우파는 모든 비자금의 실체를 낱낱이 증거로 제출해야 한다
좌파의 폭동에 고리가 되는 자금을 끊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지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정신으로 저들의 죄악상을 세상에 알려 감춰진
비리를 반듯이 국민에게 알려야 할 것이다.
그것이 자유대한민국이 영원히 살길이다.
6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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