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김정일의 사망소식을 발표하지 않으려고 기를 쓰고 있는데,
그런 소식이 북한의 외교관 입을 통하여 누설이 된 것이다.
그런데,한국언론에 이를 보도한 기사를 얼른 삭제한 것을
보라,이는 확실히 진실보도이다.이는 북한이 김정일 사망을
숨기고 있는 행동이라는 것을 모른다,고 시치미를 뗄려고
하는 것이다.더이상 혼란을 가증시키는 발언을 삼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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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개정이리가 살아서 멀쩡하게 돌아다닌다면 정말 욱기는 꼴이 될것입니다. 정이리가 죽어서 북한집단들이 우리의 도움을 원하기전에는 절대로 경거망동할 필요가 없읍니다. 개정일이 궁어도 남한의 좌빨들은 무너지지않을것입니다. 이놈들은 또다시 절라도교주 개대중과 교묘한 논리로 반정부활동을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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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이론이 성립이 안되는 말을 삼가하기를...
김정일은 죽었습니다.당뇨로 인한 합병증인 뇌졸증을 수술
하면 백프로 죽습니다.이런 발언으로 네티즌들이나 국민들을
선동할 생각하지 말기를
개정일이 죽으면 남한의 좌파들은 무너지게 되어있습니다.
테러지원국을 해제한 것도 김정일이 병이 들어 죽지
않았기에 미국은 해제를 해준것이고,결국 김정일은
18일 죽었습니다.북한의 외교간부가 중국으로 가서
이런 소식을 퍼트리는 바람에 김정일의 사망소식을
알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중국의 CCTV가 이를 발표한것을 국내언론사인 A사가 얼른
보도를 했는데,5분도 채 안되어 삭제했습니다.
그런데,이를 본 네티즌들은 만약을 대비해 캡춰를 했습니다.
김정일 사망이 진실이 아니라면,이를 삭제할 이유가 없죠...
북한은 김정일 사망을 숨기기 위해서 남한의 좌파들을 시켜
삭제하라는 명령을 낸 것입니다.
북한의 외교관이 벌써 중국으로 가서 김정일 사망했다고
보도를 했으니,이 외교관이 곧 미국으로 망명을 하여
미국에 이를 확실하게 알릴 것입니다.
북한의 모든 간부들은 금족령이 내려지고 오늘 중대발표를
한다고 산케이신문이 발표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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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은 죽지 않았읍니다. 대한민국이 아직도 북괴놈들에 대한 정보망이 미흡하다는것입니다. 북괴는 지금 대한민국의 정보능력을 시험하고 있읍니다. 미국이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북괴를 해제한것은 김정일의 건강 이상설과는 아무 연관이 없읍니다. 미국의 대선용일것입니다. 미국은 어느정권이 들어서도 북한에대한 정책은 변하지를 않습니다. 다만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입니다. 김정일은 아마 느긋하게 어느 호화로운 별장에서 남한의 잘나가는 여자탈렌트와 두어달 떡이나 실컷친뒤에 선그라스를 끼고 팔자걸음으로(절라도놈들이 많이 배워 써먹는 걸음걸이) 빙글빙글 웃으면서 나타날것이고 여기에 놀아난 남한의 언론들과 정보망은 또한번 쪽팔림을 당할것입니다. 김정일은 절대 죽지 않았읍니다. 병이걸리더라도 북한의 밑에 졸개놈들이 유명한 의사들을 데려와 치료를 할것이고 이렇게 좋은것만 처먹는놈인데 금방 치료를 할것입니다. 이놈이 병에 걸려죽을 이유가 없읍니다. 오로지 이놈한테는 폭탄을 던져 죽이는것외에는 절대 죽이질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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