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서울대에서 민주투쟁하던 그였습니니다.
지금 국회안에서 잡아갈까봐 잔뜩 겁먹고,
동료들 보호를 받으며 버티는 그가 ,,,,,,,,,,,
우리 민주주의의 현실입니다.
그들이 그리도 바랐던 허구의 민주주의를 온몸으로 김민석은 표현하고 있는것입니다.
놈현도 원없이 선거자금 써봤고,,,,,,지금도 니네놈도 다같이 쓸만큼 써봤으면서,,,
왜 나만 패는지 억울하고, 답답하고 미칠것 같지요?............김~~~민~~~석~~~씨
잘 생각해보세요?
왜 그런지를..........
인간은 비슷한가요?...........아님 좀 다른면이 있을 뿐인가요?
한번 잘못된 사고가 입력된 인간은 인간개조를 통해서만 새로운 인간으로 태아난다는것을 당신은 지금 온몸으로 느껴야 삽니다.
아직도 그걸 깨닫지 못하면,
영영 나의 선택의 정당성에 호소하며,
지금 당신 민주를 위해 투쟁하는 건가요?
돈 4억의 정당성을 위해 투쟁하는 건가요?
아님 이대로 죽기가 억울한가요?
한때 님을 좋아했던 사람으로써.............망가져가는 님의 영혼에 불을 질러 주고 싶습이다.
존말할때 빵에 가셔서 반성하고,
새사람으로 돌아오세요.........안 늦었습니다.
그리고 옆에서 투쟁하는 불쌍한 민주의원님들...........
남일같지 않죠?
여기서 밀리면 나도 언제든지 걸려들잖아요........................도둑놈을 지키는 도둑놈들......참으로
장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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