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주인이 되시며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의 영혼을 살리시고 구원하시기 위하여 이땅에 오셔서

가장낮은곳에서 아버지의뜻을 이루어내신 독생자 예수님이시여  이시간  다시금   진실로  감사와   찬양  그리고  영광  올리옵나이다    아버지시여   우리이명박  대통령님과   이나라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옵나이다   2009년을  우리대통령님께서는    비상경영 정부체제로   이끌어  가시겥다고  하셧읍니다   대통령님과  온국민이   일치단합하고  오로지  기도와  간구로서   어려운  우리대한 민국을   구해낼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아버지시여    우리대통령님의국정 전반에   계속해서  방해하고  음해하는  자들이  있읍니다   아버지시여  그들의  마음이  변화되어서   협력하며   함께   동참  할수있는  자로  변화 시켜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온국민이  하나가되어서  전세계적으로  어려운경제상황을  가장 모범적이고 성공적으로   발전하는  대한민국이  될수있게   도와주시옵소서   아버지시여   오늘도  영하의날씨에도  불구하고  조국의부름을받고   국토방위임무에   충성을 다하는  60만  국군장병들의 건강과 마음을 따스하게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에게 용기를 주시옵소서.

살아계신 나의 하나님 아버지시어 오늘도 대국민 봉사를 위하여 수고하시는 많은 공무원들이 계십니다.

특히 소방공무원들 그리고 경찰공무원들에게 아버지 하나님, 특별히 은총과 평강을 내려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수없이 많은 환자들을 돌보는 손길 위에도 지혜와 은총 그리고 평강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시어 오늘도 아버지하나님의 사명을 받고 세계 각 처에서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과

사명을 전하기 위하여 수고하시는 많은 선교사님들이 계십니다.

수없이 많은 그 선교사님들에게 그리고 그 가정에게 아버지 하나님께서 특별히 함께하셔서 힘들고 어려운일이

닥칠지라도 아버지 하나님께서 지켜주셔서 순탄하게 지켜주시옵소서.

그리고 아버지 하나님의 특별하신 사랑과 은총을 내려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간절히 바라옵니다.

오늘도 동토의 땅 독재의 땅 , 자유가 없고 가난과 배고픔 굶주림, 억압속에서 고통받는 북녘 동포들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버지 하나님이시어 남북이 분단된지 60년이 되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이시어 올해는

반드시 남북이 평화적으로 협력하여 평화통일을 이루어낼수있는 초석을 만드는 한해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배고픔과 독재 , 그리고 억압속에서 고통받는 그들을 생각하니 너무나도 가슴이 아픕니다.

아버지 하나님이시어, 그곳에는 아직도 수없이 많은 시련과 고난속에서도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의지하며 살아가며 또한 주님의 약속을 기다리는 많은 우리 믿음의 형제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모이는 처소가 어느곳이던지 주님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을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사랑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이시어 오늘도 가난과 독재를 견디다 못해 이 추운날 탈북하는

형제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이 목숨을 걸고 탈북하는 목적이 무엇이겠습니까..

평화와 자유를 누리기 위하여, 그리고 배고픔을 피하기 위하여 탈출하는 그들에게 아버지 하나님 발길을

지켜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올해에도 우리 기도연대 회원님들 모든분들 가정과 사업에 아버지 하나님의 크나크신 은총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이시어 간절히 바라옵니다. 사랑하는 나의 아내가 당뇨 합병증에서 어서속히

치유될 수 있도록 은총내려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함꼐 일할수 있도록

은총내려 주시옵소서. 날 구원하여주신 예수님 이름받들어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