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제야 중계 논란은 좌우파 대리전 번져는 틀린 말입니다
대한민국과 남조선인민공화국 싸움이라고 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북조선,인민공화국, 남조선 인민공화국,3개국이
존재하는 지금의 한국입니다
제야 중계 하는데 플래카드, 노란붕선, 하늘로 떠가는 꽃 등,커다란
구호소리를 완벽하게 차단했다고 카퍼필드가 울고갈듯 김대중
노무현 똘마니인 진중권 생트집
제야중계 하는데 좌익들이 플래카드, 노란 풍선, 커다란 구호소리,
당연히 지워야합니다.
대한민국 타도짓을 그대로 생방송하면 KBS는 대한민국 방송사가 아닙니다
중계방송에서 단순한 소음도 소란도 지워버리는 것은 당연한데
단순한 소란 소음도 아닌 극악무도한 대한민국 타도 소리를 내보는
방송은 반역 매국 원수 방송인 MBC만이 가능합니다
조갑제 말은 틀린 말이 하나도 없습니다
거짓 조작 편파 왜곡 방송의 대명사인 MBC가 제야 중계 하는 KBS가
대한민국 타도 데모 모습을 지웠다고 비판을 강력 비판은 애국적
용감한 행동입니다
정연주 전 KBS사장과 신경민은 한국 언론의 수치는 지당한 말씀.
이런 쓰레기 인간들 입에서 언론자유는 노무현 김대중 수법인
민주화 인권 타령으로 대한민국 타도짓과 똑같은 짓입니다
조갑제같은 분들이 장관해야 국민은 안심할 수 있습니다
어느 시대보다 많은 좌익들입니다.국민들이 방심하면 안됩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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