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이 멀정히 클린턴대통령을 만난것은 아마도 북한주민들에게 건재함을 보이기 위한
방편의 행동인지 모른다...김정일의 병세는 몸저눕는 병이 아니기 때문에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예측할수 없는 병이다...신장이 망가져 신장을 투석해야지만 살아날수 있고,
또한 당뇨로 인한 합병증으로 췌장암에 걸렸다 한다.
김정일 본인자신이 자신이 위중한 병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을 뿐이지 김정일의 병은
세계가 아는 병이다.
자신이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지 못하고 있으니,
김정일에게 이런 바른 말을 한다면 아마도 그 사람을 처형하지 않을수가 없는 것이다.
김정일이 그만큼 악마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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