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정운찬씨는 거시경제주의자로서 진보성향이 가까운 학자로서 그동안 보수성향의 정책을 거침 없이 비판 하면서 반대 입장을 취하고 있었기에 과거 10여년간 진보 정부에서 총리내지는 대권 대상자로 혐조요청 할때마다 정치에는 관심 없고오 로지 학자로 남겠다고 사양 하면서 몸 값을 올려놓았고 mb 정권의 대운하 내지는 4대강 사업 비경제성이라면서 비판하엿고 행정도시와 혁신도시는 국가 균형 발전 국자 정책 사업이므로 정상 추진 해야 한다고 주장한 사람이다.
ㅇ. 헌되 어제 총리 후보로 발표되자 태도를 바꾸어 4대강은 반대 했지만 수질개선등을위해 필요하고 행정도시는 축소 수정해야 한다고 했다. 어느 것이 진실인지 헷갈리게 한다. 바로 전날까지도 일체 mb정권의 정책에 비판적 입장을 주장 하다가 하루 만에 자기의 주장을 바꿔버린 것이 진짜로 바꾼 것인지 알 수가 없다.
ㅇ.이나라의 최고 대학교에서 총장으로 재직한 사람이 자기의 이익과 욕망을 달성 하기 위해 평소에 주장하는 논리나 철학을 완전히 포기하고 정반대의 입장을 취하다니 그 말을 누가 믿겠는가?
ㅇ. 이런 사람에게 총리를 주면 나라를 좌익성향으로 이끌고 이명박 대통령이 하는 일을 사사건건 트집을 잡다가 뛰쳐나가 좌파에 붙을 사람이다. 이런 좌파성향의 이중인격자를 총리로 내세우다니 크게 후해할 날이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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