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하다시피 감사원이 발표한 바 시민단체들의 국고 보조금 횡령액이 500억이란다. 어이가 없다.
먹고사는 방법도 참 다양하다고 하지만 국민의 혈세를 원천으로 한 국고 보조금을 밤낮 개떼새끼들 같이 몰려다니면서 지랄이나 해대는 것들한 테 국고 보조금을 주는 것은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 등 법적근거를 가지고 있다고 하지만, 그돈을 제대로 쓰지도 않고 , 지 애새끼 호주 유학이나 보내고 돈이나 쳐 발라 먹고 사는 개새끼들이 무슨 시만단체냐
시민 이름 붙이지도 미리 씨발놈들. 내 참 해도 너무한다. 부추연같이 정부 지원도 안 받고 후원금 4만원 받고 시민운동하는 단체는 머리가 나뻐서 정부 보조금 안받아먹고 , 보조금 전용 안 하냐 ? 이 사이비 시민단체한다는 개새끼들
차제에 국회에서 전체 시민단체를 대상으로 인사 재정 업무 전반을 감독할 수있는 관련 법률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이제는 시민단체가 권력을 감시하는 것도 좋지만 , 마치 지방자치법상의 주민소환제 같이 시민단체를 시민 개개인이 비리를 포착할 경우 관계기관에 감사청구를 할 수 있는 제도적 시스템과 사회적 공감대를 만들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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