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세종시 문제는

북한도 예의 주시해서 볼것이다.

남한이

법적으로 통과된 세종시 문제를

무효화가 가능 한지

또 저항이 얼마나 되는지 테스트 중일것이다.

내 이야기를 이해를 못할지도 모르지만

좌파 빨갱이들이

남한에 대통령을 접수하고

혁명인 북한 사회주의로 계엄령을 내렸을때

남한 사람들의 반응이 어떨지 보는 것일수도 있다.

왜 그런 추측을 하느냐 하면은

이번 충청도 세종시 문제는 좌파들에 의해서 진행 되었고

더우기 4대강과 국내 정세가 정신이 없는데

한가하게 세종시를 건드린것 부터가 이상하질 않는가 ?

북한은

미국이 있기 때문에 전쟁보다는 혁명 쪽으로 갈것이며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청와대가 위험하다고 경고 하고 있다.

청와대 근접 땅굴.

그리고

북한 특수부대가 뚫고 내려왔던

청와대 뒷산도 등산로로 개방이 되었고

또 국내 예언가들에 의하면은

이 대통령 임기를 다 마치지 못할것이라는 예언도 하는 사람들이 있다.

무엇보다

국내에 좌파 빨갱이들이 너무 많다는 점이다.

그 시점이

언제 인지는 모르지만

좌파 북한이

마음만 먹으면은

충분히 남한을 간단하게 접수할 수 있는 무시 무시한 실정인 것이다.

그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던가 ?

하지만

부자들은 남한을 지키기 보다는

외국으로 빠져 나가기 위해서 엄청난 돈들을

외국으로 빼돌리고 있다는 소문들이 파다하다.

중요한것은

좌파 북한 사회주의가 되었을때는

남한은 어떻게 되겠는가 하는 점이다.

좌파 북한은

부자들을 극도로 증오한다.

그래서

남한은 개혁을 단행해서

땅과 집 그리고 재산들 다 빼앗고

부자들과 정치인.언론인

특히 종교인들은 살아 남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남한 사람

약 2천만에서 3천만 명이 죽을 것으로 보인다.

만약 이런 사태가 벌어 진다면은

이것을 막지 못한 것은

목숨이나 구걸하는 비겁한 남한의 무능한 지도자들 때문인 인제 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