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를 짓 밟는 근혜.

근혜가 정치를하므로서 근혜는 아버지후광을 받고

정계진출해서 지금까지는 잘 한 셈이다.

그러나 어떻게 김정일과 면담해야 했는지는 많은 국민들이 궁금해하고

또한 그와 만나서 무얼했는 지도 국민들은 궁금해한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국회의원은 몰라도

많은 국민들이 대권에  도전하는 인물로서는 적합하지 않다고 말 한다.

그리고 대권에 도전하려면 아버지후광으로만 되는것은 절대로아니다.

아버지와 같이 대권에 오르려면 사 생 결단으로 목숨을 걸고 도전하며 일을 해야한다.

그래서 대권은 내가만들어나가는 것이지 누가 만들어 주는 것은 아니다.

그렇게하자면 여당과 야당을 막론하고 대권후보에

오르려면 우선 당내에경선에서 몰 매를 맞고

여당후보에 오른다해도 야권으로부터 숫한

비방과 욕지꺼리로 난타전이 될 것이며

그예로 전번대선에서도 허물이 있는것 없는 허물도 만들어서

이대통령과 정동영후보지 간에 BBK하며 난타전으로 번지는데

하물며 근혜는 아버지후광도 좋지만 또한 아버지의 약점은

근혜의 약점이되어서 몰매를 맞고 아버지가 싫어 질 때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아버지의 약점과 잘 못이 근혜의 잘못이되어

변명을하자하니 아버지를 짓 밟는 근혜가 될 것이다.

그래서 근혜는 더 이상 대권에 도전하려하지 말고

국회의원직으로 만족하고 대권은 포기할때

아버지의 권위를 유지하며 근혜의 인품 또한 유지할것이다.

저 예날의 경주 최부자의 생활철학을 염두에 두고

살아가면 어떨가하고 근혜에게 권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