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한 통운 전 사장 곽 영욱씨가 법정으로 힐체어 타고
눈에는 안대를 하고 수염도 깍지 않고 다 죽어가는 모습이
지금은 민주당에서 큰 소리치면서 대한 민국에서 제일 청렴한
것 처럼 행동하면서 자기는 평생 아무 잘못도 한것이 없는 것
처럼 행동하면서 여당과 장관들을 몰아 부치는 민주당 박 모
의원이 구속되어서 있어면서 형 집형 정지로 병원에 입원해
있어면서 재판 받을때 눈에 안대를 한 모습과 왜 그렇게 같은지
모르겠군.
그 당시는 시력을 조만간 잃을수도 있다고 죽는 시늉을 다 내던
행동은 지금은 어디로 갔는지 하나도 찿아 볼수 없을 정도다.
지금 곽영욱씨도 그 사람처럼 곧 죽을것처럼 행동하다가 석방
되면 민주당 박 모 의원과 같은 모습과 행동을 하겠지.
그때 민주당 박모 의원이 그때 하던 행동과 모습을 생각하면
지금도 정말 웃음이 나온다.
정말 그들은 대한 민국에서 최고의 연기를 할수 있는 사람들이라
고 생각한다.
영화 배후를 했어면 역사에 남을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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