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사회 최대 이슈화가 되어진 뉴스중에 하나가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가 봉은사 주지 명진스님과 관련해서 친북적인행동과 발언입니다.
한쪽에서는 발언 한것을 직접 들었다, 한쪽에는 그러한 발언을 한적이 없다.

명진스님과 관련해서 기자회견을 하신 김영국씨 일부 언급된 내용 중에는
< 한국 불교계의 대표적인 스님인 명진스님을 향해 운동권, 좌파라고
얘기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해 상당히 당혹스러웠다며,단지 농담으로
그런 얘기를 했을 것으로 생각하지는 않는 만큼 안상수 원내대표는 분명히 
입장을 밝혀야한다고 생각하며,부인한다고 사실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우리 국민들은 이사건을 지켜보면서 한심하다고 생각이 들지않습니까?
왜냐하면,명진스님은 지난 친북좌익정권때 이러한 일을 했습니다.
그 내용들을 우리는 인터넷을 통해서도 쉽게 찾아볼수가 있지 않습니까?

그럼,
명진스님이 친북좌익정권때 하신일들을 한번 더 나열해봅니다.

<북한의 선군(先軍)정치까지 美化해 온 월간지 민족21 발행인이자,
김정일의 애국충신대오 조총련과 회합(會合)해 온 민족공동체추진운동본부
(민추본) 집행위원장이였고,明盡은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의 후원회
회장도 맡았습니다.>

그럼, 범민련은 어떠한 단체였습니까?
주한미군 철수-국가보안법 폐지-연방제 통일 등... 북한정권의 對南노선을
추종해 온 이적단체(利敵團體)가 아닙니까?
 
특별히 지나간 역사 2005년 2월28일 <통일뉴스> 보도에 따르면,
明盡스님은 27일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이하 범민련) 9기 중앙위원 총회에 참석해서 이러한 발언을 했습니다.

<미국의 악질적인 행동을 고발하는 선봉에 범민련이 서있다며 나는 그런
범민련을 후원하게 된 것을 당대와 후대까지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자부심을 갖고 말을 했습니다.

저는 이시대 성직자의 한사람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최대 집단을
종교지도자이며, 종교지도자들의 만행이 1975년4월30일 자유베트남국가가
월맹이란 사회주의 공산국가에 모든 주권을 빼앗긴채 공산화가 되었던
그 역사가 지금 대한민국 종교지도자들이 김일성, 김정일 공산화의 전위대
역할을 하고 있으며 그 역사의 마지막은 북한식 통일론 고려연방제로 가는
적화통일이 아니겠습니까?

저는 목사의 한사람으로써 친북좌익정권 10년동안도 모자라서 지금까지
한국기독교 지도자들이 보여주고 있는 친북적인 만행을 규탄합니다.

어떻게 성도들의 피눈물나는 헌금을 천문학적으로 거두어서 평양에
심장병원과 과학기술대학교를 건축해서 김정일공산정권에 봉헌을 할수가
있습니까? 과학기술대학교 안에 김일성 영생탑까지 세울수가 있습니까?
주도한 목사들은 교회안에 성도들에게 북한동포들을 위한 심장병원입니다.
북한동포들을 잘살수 있도록 만들어진 과학기술대학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런데,
북한평양은 서울,부산처럼 누구나 마음먹으면 갈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철두철미하게 김일성, 김정일주체사상에 신봉 하면서 김정일공산정권에
인정을 받은 노동당원들만이 살고 있는 곳이 북한 평양이란 사실을
우리는 북한 평양에 살고 온 탈북자나, 망명자들의 한결같은 증언들임을
알고 있는데 한국기독교 대형교회 목사님들만이 모르고 있습니까?

이시대에 종교지도자로 살아가는 목사,스님, 신부들은 기억해야 합니다.
월남을 공산화 시키는데 도구로 사용한 종교지도자들을 호치민공산당은
무자비하게 처형했던 베트남 공산화 역사를  결코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역사는 증언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와 불교는 호국종교라고 하는데 그 정신이 어디 가버렸습니까?
요즘, 기독교와 불교 심지어 천주교는 친북 앞잡이가 되어 있지 않습니까?

이러한 역사속에 저는 한사람의 신실한 종교지도자를 애국시민들에게
소개를 하고자 합니다.

내년이면, 신부가 되었는지 50주년을 맞이하는 이종창신부님입니다.
저와 이종창신부님의 만남은 북한 남침땅굴이란 진실로 만났습니다.
이종창신부님은 한평생 국가안보를 소중히 여기고 살아오신 분입니다.

특별히,
1975년 3월19일 강원도 철원에서 제2남침땅굴을 발견하는데 큰 공헌자로서
당시 박정희대통령께서 1975년 4월 25일 보국훈장 광복장을 수여했습니다

최근 이종창신부님과 함께 북한남침땅굴이 서울지역에 들어와 있는 진실과
북한 남침땅굴 출구가 초등학교 운동장으로 들어와 있는 탐사자료들을
인터넷을 통하여서 전국민들에게 연속적으로 공개를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종교지도자로써 마지막으로 가지고 있는 진실이란 양심을 마음속에
묻어 둘수가 없어 대한민국 역사와 국민들에게 외치는 성직자가 하나님께로
받은 마지막 신앙의 양심이라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요즘,
성직자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복음을 전하는자가 아닌, 복음을 팔아서
대형기업을 만들어서 그 높은 자리에 자신이 앉아서 군림하고 자신의
수명이 끝이나면 자신의 아들과 딸들에게 세습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이것이 바로 김정일공산정권에게 배운 못된 독재정권 잔재가 아닐런지...

언제쯤이면, 친북좌익정권인 김대중, 노무현씨에게 진실이 묻혀버린
경기도 김포, 연천, 화성남침땅굴 진실이 밝혀질것인가?

또한,
2009년1월15일 국정원 교수겸, 해외첩보팀장 김영환씨는 북한남침땅굴이
경기도 김포이남지역으로 이미들어와 있다고 외친 그 진실을 이명박정부는
인정해주지 않고 오히려 불의로 뒤집어 씌워 해직을 시켜버렸습니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대한민국 안보현실이 언제쯤이면 바로 세워질련지....
그날까지 광야에서 진실을 외친 세례요한처럼 진실과 싸우고 계시는
이종창신부, 김진철목사와 그리고, 소수 작은 성직자들이 대한민국을 위해
싸우고 있는 자유수호 정신에 깊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진실은 반드시 악의 무리들과 김정일공산정권을 심판하는
하나님의 힘과 능력의 상징이 아니겠습니까?
진실은 반드시 승리 합니다.

마지막으로 더 늦기전에 대한민국 역사를 제2 베트남 공산화로 끌고
가고 있는 시대의 종교지도자들은 하나님앞에서 참회와 회개 할찌어다!!!



경기도 화성땅굴 현장본부장겸,대표
남굴사 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1-9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