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당에 두나라 있고

민주당에 민주 없고 선동과 계략만 있고

희망제작소 희망이 없음이다

한나라당의 두나라는 지지자들을 지겹게 만들고

민주당의 선동과 계략질은 국민들을 역겹게 만들고

희망제작소의 박원순은 희망을 앞세운 잡동산이 껍데기일 뿐이고

언제까지 이렇게 정치가.. 정치인이..

허우적거리며 흙탕물 속에서 애국은 찾아 볼 수 없는것인지 한심합니다

모두가

자리에 언연하는 탐관오리로 밖에 보여지지 않는 현실이 정말 안타 깝습니다

대를 이어 한나라당을 지지하건만

갈수록 이상해 지는 한나라당의 모습이 저만의 생각인지 모두 한번 되돌아 보는 계기
가 되었으면 간절한 마음입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한 애국 정치인이 완전 소멸 된건가요?

안철수가 서울시장에 나온다고 합니다

많은 한나라 지지자들이 변화를 갈구하며 안철수 지지자가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행정을 바꾸고 싶다고 하지만 그 변화는 정치판의 판도를 완전히 바꾸어 놓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총선 그리고 대선의 판도를 그리고 그간의 대한민국의 모든 시스템이 돌변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많은 한나라당 지지자들은 한나라당이 잘해서 지지하는 것 보다

이나라를 좌파 진보 세력에게 넘겨 주고 싶지 않은 마음이 더 많다고 봅니다

지금이라도 한나라당이 그간의 일을 반성하고 충정심을 보여주는 모습이길 부탁드립니다

선거는 국민의 마음을 움직이는것이지

여론조사 지지율로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는것 을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