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쿰님을 회색분자나 노사모로 씹는 주시모에 그리말하니
참 오지랍도넓으시오!
허긴, 그러니 세상 다 살아지는것 아니겠소 .
참 더러븐 세상...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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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랑,부추연,주시모,창클...줄줄이 사탕으로 만들어 놓으니,
본좌가 원래 통이 큰지라 한방씩 안쏘면 잠을 못 이루는 승미라서
한달이면 쏠쏠하게 돈이 들어간다.
내 고백하건데 창사랑은 파란 아디 얻을려고 20000원 쐈는데
단 두시간 파란색 옷 입어보고,벗으라하여 말도 못하고 발가벗긴채
로 창사랑에서 ?겨났다.한마디로 개망신 당했다.20000원에 2시간
파란옷 입어본것도 초유일것이다.하루라면 내 이리 억울함을 토해
내지도 않는다.
부추연은 어제 낮에 18000원 쐈다.외람되게도 창클은 글쓰기를 막
아놔 안쏠려 한다.글쓰기는 해놓고 후원해래야지 염치는 없는 사
람 같으니라고,,
주시모는 외람되게 한푼 못쐈다.일단 부추연부터 알차게 살 좀 찌
운 다음 주시모도 관심 가질참이다.
모두 주시모에 일정한 후원금을 쏘아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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