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이 투표일날~ 기자회견을 열어 지금 현재 나경원후보에게
밀리고 있다면서 박원순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투표하러 나오라고
기자회견을 했다.
나경원후보에게 밀리고 있는지,개표도 하지 않은 상황인데,
밀리고 있는지,박원순을 어찌 그리 잘아는가?
이는 분명 부정선거를 저질른 것인데,또한 이날 핸드폰으로 문자메세지를
남겨가면서 국민들에게 투표메세지를 보냈는데,이를 선거위원회가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박원순을 가만히 내버려 두는 것은
왜 일끼?이로 인해 시민단체에서 박원순을 고발한 상태이고,
개인적으로도 박원순을 고발을 했는데도 아직까지 박원순을 검찰에서
소환하지도 않고 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야당과 박원순을 옹호하는 것 같다.....
지금 한나라당의 고승덕의원이 돈봉투사건을 불어대니
곧바로 검찰은 이를 계기로 고승덕을 소환하여 언론과 방송이
집중적으로 떠들어 대는데,박원순이 투표일날 불법행위를 저질렀는데도
불구하고
근 2달간 검찰은 침묵하고 있다.일반인이나 시민단체에서 고발을 했는데도
속수무책 차별화하는 것은 확실히 선거관리위원회와 박원순,언론 방송3사와
짜고 치는 부정선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선거관리위원회가 박원순이 선거부정을 저질렀는데도 고발하지 않아서
정창화목사님이 박원순을 선거관리법위반행위와 이에 해당하는
선거무효소송을 박원순에게 걸었는데,선거관리위원회는 이를 기각했다.
선거관리위원회가 분명 투표일날 지지자 독로행위를 행하면
후보자가 선거무효소송에 해당된다는 법을 만들어 놓고서 불법행위를
저질른 박원순을 시민단체의 대표님이 고발을 했는데도 기각이라니???
이런 순 엉터리가 어디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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