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라면 고물상의 고물들은 90%이상 아무 문제없이 재활용하였을 상태의 고물들이다.
세계공장인 중국의 생산과잉으로 전세계에 공산품들이 뿌려지고 있다.
문제는 그런 제품을 제작하는데 필요한 자원들이 거의 고갈상태라는 것이다.
석유.가스.석탄.동,구리,아연등등등이다.
지나친 자동차의존형 생활은 분명 인간들을 저 계곡의 끝으로 몰고 간다고 본다.
누군가 의도적으로 자원고갈하기 경쟁을 벌인다고 본다.
석유,가스,석탄,동,구리등등의 자원은 준화폐로 볼수 있고 외국과의 거래시 현금과 비슷하게 거래되는 전략물자이다.
이런 전략물자들인 우리들의 과거 놋수저와 기타 제기등등이 녹여져서 자동차로 제작되어 해외로 수출하는데 국내로 들어오는 것이 무엇인가고 묻고 싶다.
과거 40년전에는 아침마다 그날의 금속광물질의 시세를 뉴스로 내보낸 시절도 있었다.
가스버너가 보급되면서 석유보너가 사라지는데 녹여져서 자동차로 만들어져서 국내의 자원이 해외로 유출된다고 볼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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