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통령이 자국 영토를 방문하는 것도 어느 누구에게 허락을 받고 가야하나?

올림픽에서 독도 핏켓을 들었다고 메달을 박탈하고 선수 해단식에도 이 문제로 해당선수를

참석을 못하게 하는 나라가 진정한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는 국가가 맞는가?

엊그제 kbs심야토론에서는 대선이 얼마 남지 않은시기에 이명박대통령이 무슨 의도로

독도를 방문했는지 심히 유감이라는 민통당 의원을 보면 참으로 기가막힌다.

그렇다면 07년 노무현의 북한 방문은 대선을 무려 두달여 남겨 놓고 무슨 의도로 북한을 방문하여 정상회담을 하였는가?

종북세력이 하면 민주화이고 대한민국이 하면 대선전의 선거 의도인가?

반역자 김대중의 6.15선언은 대한민국을 굴욕하는 적화문서이다.

그렇게 자유대한민국은 세계 최하위의 북한에게 질질 끌려다니며 정상회담을 구걸

하였고, 그 치욕적이고 굴복적 10.4 적화문서를 만들어 이나라를 만신창이로 만들지

않았던가?

과연 어느 정권이 대선에 깊숙이 개입해 임기말의 행적이 위법인가?

반역자 노무현인가, 아니면 이명박정부인가?

2007년 대선은 이미 민주당에게는 돌이킬수 없는 상황으로 국민 이반현상이 뚜렸하였고

이런 상황을 만회하기 위해 07년 대선을 코앞에 두고 악의축 김정일을 만난것을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을 지금의 민통당은 모른다는 말인가?

독도 문제는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국익과 국민의 사기를 모으는 핵심 사항이다.

그리고 대통령의 고유권한으로 자국 영토를 언제든 방문하고 이를 세계만방에 고하는

일은 아주 당연하고 당당하일 아닌가?

그런데도 종북야당과 종북방송은 무엇이 그리 못마땅 한지 일본으로 먹고 사는

지역과[남대문] 기업은 심각한 경제 타격이 예상 된다며 국민을 이간하고 국론을 분열하는

반국가적 형태를 보이고 있다.

야당세력은 대통령에 매일 움직임을 야당에게 보고해야 하고 야당의 지시하에 움직이는 야당의 꼭두각시 머저리 대통령을 만들려 하는가?

역대 어느 정권도 독도 방문을 하지 못하고 눈치만 보는 참담한 상황은 국민의 원망을

만들었고 이에 당당하게 독도를 방문한 이명박정부의 행위는 종북야당에게는 가시이고

이번 대선에 개입하려는 의도로 보여 지는가?

지금 종북야당은 무슨수를 써 서라도 대통령 당선병에 걸려있다.

이번 대선에 당선을 위해서라면, 자연재해인 태풍도,황사도,가뭄도,홍수와 가계부체

기름값폭동,실업자 등 모든 것이 대선의 도구가 되어 오직 종북대통령에만 몰두해 있다.

대한민국에 잘되는 꼴을 못보는 사악한 인간들이여 당신내들은 대한민국에 살자격이

과연 있는지 그리고 자유민주주의의 모든 혜택을 누리며 북한에게는 어떠한 것도

용서와화해를 부르짖으면서 정작 대한민국은 북한의 발톱의 때만도 못하게 생각하는

종북세력이야 말로 매국자이며 반역자 임을 국민과 함께 규탄한다.

다시한번 독도는 우리땅이고 대마도도 우리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