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장에서 아무리 목숨걸고 일해봐야 각종 장관급 이상 표창,심사승진등  모든 인사혜택이나 이권은
  현장이 아닌 내근 직원들 에게 주고 있는실정
  (몇군데 소방서 표본조사 와 전수조사 해보면 금방 알 수 있음)
- 같은 소방관 동료인데도 불구하고 내근 일부 직원들은 자기자신이 외근 직원보다 자신이
  제일 똑똑하다고 우겨대는 ..... 한심스럽게 개탄 스럽다.
(ex; 핵안보 관련하여 ㄱ팀장(대통령상), ㅎ주임(국무총리상) 두사람이 어떤 업적을 쌓아기에 ~~~ 직원들 하테 설문조사 해봐요 과연 직원들이 몇퍼센트 찬성하는지" 업적쌓기용 과대포장, 윗분께 아부 잘하는하면서 알랑방구 잘뀌는사람"
 - 소수만이 참석하여 심의후 다수 직원들은 모르게 일사천리 진행하고 정례조례때 표창수여
                                 (외근부서 직원들은 꼽사리) 
 - 우리는 주위에서 아부잘하는 사람, 알랑방구 잘뀌는 사람 경멸하며 곱게 안본다 그러나 위 사람들은
   반대로 좋아한다
- 표창 이라면 묵묵히 자기일에 최선은 다하는 직원에게 수여 해야지 오로지 승진만 생각하면서 내근
   극소수 직원 머리속에[곡학아세 [曲學阿世] ] 생각하면서 일하는 작태로 미래에 소방조직이 걱정된다

2. 외근경력이 전무한  일부 내근직원들은 현장의 실정도 모르면서 교본이 제시한 내용 그대로  지시
   하면서 이거해라 저것해라 참으로 어이 없다.

3. 모든게 실적 만들고, 부풀리게 하여 상위권 입상목표에 하위직 직원들은 정말 지쳐 스트레스 받는다
(ex: 봉사활동 더불어 사회를 위한... 제도가 좋은 취지이지만 전날 출동한 직원들 에게 무조건적 100%
참여하고 매월 결과 보고해라 ---- 개인직무평가 반영 하겠다는 식으로 지시하니 지금이 군사독재
시절도 아니고 어처구니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