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너무 진짜 무식하다.

사람은 높은 자리에 앉아보면 밑천이 다 들어난다.

높은 자리에 앉으면,밑을 왜?보냐?

넓고 놃은 하늘을 봐야지.이게 무식하다는 증거다.

2,홍시가 떨러질때를 기다릴줄 모른다.

김무성의 홍시는 카바이트로 만든 홍시!

맛없다.

맛있는 홍시를 만들라면은

"햇볕(대통령 인품)"

"공기(대통령 언어)"

"온도(대통령 행동)"

"햇빛,공기,온도"삼합의

"자연의 법칙"따라야지,

왜?김무성은 카바이트로 억지로 홍시로 만드냐?

그러니? 김무성은 대통령깜 아니다.

3,언행이 대책이 없고,경박하다.

언행이 건망증 징조에다 도무지 갈지자다.

학생들과의 대화에서,

학생들이 "청년실신과 악덕 알바" 대책의 문의에

악덕 알바 사장들을 설득하고,

악덕 알바는 좋은 경험이고,

사실상 대책이 없다?며

경박한 지식과 다 드러난 한계의 지혜를 드러냈다.

4,"국무총리 후보"

"19대 새누리당 대통령깜"

"겨묻은 경상도 안대희"를

비참하게 죽인 원흉은!!!!

"새누리당 대표 부산의 김무성"과

"똥묻은 전라도 목포 박지원"이다.

안대희를 죽인사람은 김무성과 박지원 합작품이다.

철도파업때,

그대로 밀고 나가면,해결 될 일을?

김무성이가 일개 의원주제에 계통을 무시하고,

"똥묻은 박지원"과 "김무성"이가

사바사바해서,철도파업을 어리버리 종결했다.

봐라,그러고 난뒤에 야당이 박근혜 대통령을 도와준게

뭐있냐? 맨날? 국가경영을 방해만 했다.

결국은? 야당과 짜서 박근혜 대통령 뒤통수 치는데,

한패거리를 한게 김무성이다.

"공무원 연금 개혁"가지고 또? 김무성이는

똥묻은 박지원하고,사바사바 뒷통수 쳤지.

박근혜 정부는 년내에 법안을 개혁을 해달라고 했는데,

"김무성 왈"시기는 관계없다,고 일갈했다.

우예,야당 똥묻은 박지원과 똑같냐?

이게 어떻게 새누리당 당대표의 처신이냐?

나는 김무성이가 엉뚱한 생각을 하고 있다고 단언한다.

나라를 말아묵은 세력(김영삼)이 똘똘 뭉쳐

"산업화 세력"을

무력화 시켜려는 음흉한 흉계를 꾸미고 있다.

새누리당 김무성 당대표는

나라를 말아묵은 상도동이다.

이 김영삼,김현철 상도동 집단이

산업화 세력이 만든

위대한 대한민국을 깔아 뭉게는 꼼수를 중단하라.

증거는

이 박지원,김무성의 원적이 "전라도"다.

5,누가 적인지 아군인지 구분을 못한다.

은근히,통큰척하면서 야당에 막 준다.

이것은

돈은 왕서방(야당,박지원)이 먹고,

왕서방이 시키는데로 춤은 곰(김무성)이 추고,

동물 학대한다고(박근혜)국민에게 욕만 먹이는

"얍샵한 김무성."

결국은 김무성이가

야당이 대통령의 뒷통수 치는데 선봉장이다.

6,야당은 안깐다.

개헌을 주장하니?야당이 환영일색이다.

김무성은 언행은 낮과밤이다.

김무성은

박근혜 대통령을 욕할라고,야당과는 밤에 전략을 짠다.

7,꼭, 청와대만 깐다.

똥묻은 박지원과 상도동의 밤의 합작품이다.

이게 여당 당 대표로서의 처신이냐?

8,박근혜 대통령의 업적을 과소평가한다.

역대 대통령중 3번째로 일 잘한다.

그 이유는?

1,김대중,노무현,이명박이가 하지못한

"원자력 발전소" 부정부패 척결하다.

2,김대중,노무현,이명박이가 하지못한

"전두환,노태우 부정부패" 척결하다.

3,박근혜 정권에서는 부정부패 한건도 없다.

1,박정희 2,전두환 3,박근혜4,김대중.

9,박근혜 대통령을

흉보면 인기가 올라간다고 착각한다.

야당과 똥묻은 박지원의 꼼수에

신나게 춤추면서 나팔부는 김무성이다.

새누리당 2인자 김무성아?

당신이 가야 할 길은 "대통령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다하여 대통령이 원칙의 국가경영을 하다가

국민에게 마음이 안들때,

역사 쓰레기 친노와 야당과 골수 야당 지지자들로부터

뭇매를 맞을때,몸과 마음으로 안맞드록하는것이다.

그러므로,

국민과 민심은

김무성이의 대통령에 대한 의리와

국가를 위하여 희생을 하는것을 보고 마음으로

감복하여 과연,김무성이다,하고 감동을 할 것이다.

그러나?

김무성이는 이와 반대로 간다.

그러니, 대통령깜이 아니다.

10,국민이 제일 싫어하는

잔머리 정치를 한다.

민심은 솔직하고,순수한 정치를 원한다.

김무성의 정치는 "잔머리정치 "꼼수정치"의 극치다.

한마디로,

김무성의 능력과 실체는 당대표 한뒤에 다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