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일 14시 여의도 KBS 앞에서 "노조방송 KBS개혁을 위한  627 이승만 일본 망명 조작 사건 국민 대회"에 참석하였다. 뜨거운 여름 땡볕아래 대부분 어르신들이 고생하시는 걸 생각하고 없는 시간 내어 동참하였다. 끝나고 보니 엄청 많은 분들 특히 여자분 젊은 분들도 많았다. 많은 애국시민들이 울분을 토하는 자리에 왜 텔레비 카메라는 한대도 안보이는 지? 왜 고대광실 KBS방송국 건물은 무심한지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평생을 독립운동가로 해온 이승만 아니던가? 그런데 우리나라 철천지 원수 이등박문과 지금 전쟁가능한 일본을 만들려는 아베총리의 고향 야마구치현으로 망명을 기도 했다는 가증할 날조 보도를 할 수 있는 거만한 배짱이 어디서 나오는가 ???

아! 먹고살기에 전혀 걱정 없는 안전빵이라서 그렇 구나~~

수신료를 전기료에 편승해서 수입을 잡으니 연간 6천억을 앉아서 수입잡는 KBS니 걱정이 전혀 없기에 그런 조작을 하고도 뻔뻔할 수가 있겠단 판단이다. MBC는 광우병보도후 시청자의 외면에 광고 수입 떨어지니 제정신으로 올 수 있었지만

지금의 KBS는 전혀 그런 걱정 없다. 광고료는 부수입일 뿐이고 수신료로 먹고 사는데 안전빵이어서 그런거다. 소설을 써도 그렇게 앞뒤가 안맞는 소설이 있나 ??  이승만은 죽어서도 일본쪽을 보고 싶지 않았을 반일 독립운동가를 친일적 이미지로 날조 조작 보도 하다니 KBS 해도 너무하다.

이번 기회는 하늘이 준 기회다. 그렇게 기막히게 조작 날조하는 것은 하늘이 벌을 주라고 요청하는거나 다를 게 없다.  다른 언론들도 침묵하는 이유가 뭔가. ?? 동종이라서인가 ?? 문창극 관련 왜곡보도시에 65분 전체 동영상 보기전에 몰랐다. 그러나 전체 동영상 보고나서는 KBS의 악마적 왜곡 편집을 보고 엄청 충격을 받았다.

그래서 가족들 아내,자식,형제 친척들 에게 전체 동영상 보라고 했지만 마무라를 비롯 아무도 안본다. 왜 드라마 볼 시간도 바쁜데 언제 65분 동영상 보냐?이다. 국민이 이러니 우롱을 당하는 건가?

문창극 건 이승만 건 역사에 남을 부끄러운 언론의 역사이다. 지금 KBS노조는 무슨죄를 짓는지 조차도 모르는 것이다, 얼마나 국민을 무시하는 ~국민들에게 대반역을 저질렀는지 조차도 모른 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