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것들이 아무리 불법자금이라고 떠들어도 그것은 "애국자금"이다. 전라도 것들에게는 어떠한 껀수도 만들어 줘서는 안된다.
서울에서 전라도 것들이 많이 진출해있는 시장, 건설현장, 택시기사들은 요즘 거품을 물고 다닌다. 전라도 애새끼들 조차 인터넷에서 난리다.
한나라당에 건네진 대선자금은 정몽준과 노무현이 단일화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건네졌다. 이것은 불법자금이 아니라는 것을 뜻한다.
당시에 정몽준과 노무현 중 누구라도 단일화만 된다면 이회창보다 앞서는 것으로 여론조사에 나와있다. 물론, 의심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이런 상황에서 아무리 누가 협박한다고 해도 거금을 투자할 대기업 총수가 있을 수 있겠는가?
말하자면 일제시대 때, 겉으로는 친일파 행세를 하면서 뒤로는 독립군에게 자금을 대주는 것과 조금도 틀리지 않다. 전라도 것들의 주장 대로라면 독립자금도 불법자금인 것이다.
대기업의 총수들은 일반 국민들과는 다른 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 그들에게는 나라가 곧 망할 것이 보였기 때문이다. 어떠한 경우에도 제 2의 좌익 정권의 탄생을 막아야만 했던 것이다. 그래서 이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후보였던 이회창에게 거금을 지원했던 것이다. 그래서 "애국자금"인 것이다.
보수, 우익을 자처하는 사람들은 지금 부터라도 전라도 것들과 맞서 불법자금이 아닌 "애국자금"이라고 외쳐야만 한다.
전라도 것들의 요란함은 1당 100을 자랑한다. 이대로 가만있으면 "애국자금"이 불법자금으로 둔갑하게 된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한나라당에 건네진 대선자금은 "애국자금"이다. 해당 기업을 국민이 나서서 보호해야만 한다. 그들마저 죽으면 끝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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