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이야란 노래가 생각나는 건 왜일까??
이회창.
10월 20일 귀국하는 공항에서 불법대선자금 한푼도 없다,
모두 나를 음해하려고 하는 짓이다. 불쾌하다.
라고 하면서 당당하게 차에 올라 집으로 돌아 갔었다.
그후 최돈웅 100억수수가 들어나 거짓말을 하였음이 들어났었다.
이회창.
국민앞에 사죄합니다. 100억이상 더 불법자금이 없습니다.
그 후 검찰이 차떼기 불법자금으로 490억원을 발표 사실로 들어 나.
궁지에 몰린 이회창.
500억이상 더 없다. 모두 내가 시킨 일이니 내가 책임지고 감옥가겠다.
아래 사람들은 관대히 용서해주라.고 발표하였다.
그러나 검찰은 여기서 멈추려하지 않고 있다.
아직 롯데그룹의 문제가 남아 있고, 기타 기업들의 불법자금은 아직 밝히지 않은 상태이다.
이제 얼마가 더 나올지는 아직 모르는 상태이다.
이회창 왜 서둘러 진화하려하는가?
500억에서 멈춰 줬으면 하는 바램이겠지만 그렇게 간단치 않다.
사실규명에 있어서는 당신이 종전 법관으로서 더 잘 알것이다.
진실의 규명에 있어서 중단이란 없다.
당신이 종전 대법관으로써 진실을 규명하기위해 신념으로 일관하였다면
현재의 검찰도 신념으로 일관하고 있다.
대쪽판사라는 종전의 별명처럼 처신에 일관하라.
검찰의 사실규명을 방해하거나 더럽히려하지 말라.
검찰의 수사에 명예롭게 협조하고 잘못이 다 들어나면 그 때
처분을 기다려라.
70218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