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기초생활보장을 위해 저소득층에 의료혜택을 주는
생활보호 대상자 1종,2종을 일부 돈벌기에만 눈이 어두운
종합병원응급실에서 차별적으로 대우하면서 당장 죽지않
을 경우 간단한 처치만 하고 다른 병원으로 가라고 내쫓는
행태가 유행하고 있는것이 여러 종합병원에서 확인되었다.
신흥귀족인 "의사"조직이 "국민건강"을 빌미로 의약분업을
막더니, 돈벌어 백만장자가 되고자 돈벌이가 되지않는
가난한 자인 1종,2종보호대상자를 헌신짝처럼 급한 병세로
종합병원에 입원하게 되면 여러가지 이유로 빠져나갈 구멍
을 만들고 간단한 통증을 예방하는 처방만 하고 내보내면
서 다른 병원으로 돌아다니면서 가난한자의 설음을 만끽
하게 하고 있다.
이런 의료법인의 차별적 행태를 "의료비리 추적단"에서는
여러방법을 동원하여 확인하였으나,뒤에 비호하는 세력이
있지않나 생각되어 증거수집에 몰두하고 있다.
기초생활보장대상자들은 못배우고,늙고,거동할수 없고
보호할 후견인이 없는 사람들로 평생을 병마에 고생하며
평생을 지내다가 일반 의원이나 약국에서 치료받을 여건이
되지않아 참고 참다가 마침내 급한 나머지 종합병원응급실
에 들리게 되는데, 병원입구에서부터 차별이 시작된다.
경비원들이 주정차관리를 한다고 하지만, VIP인지 가난한
자인지 확인한다음, 가난한 사람들은 "돈벌이가 되지않
다고 생각하고,험악한 인상을 써서 병원문이 저승문으로
소름끼치게 만들고 병원안에서 조차, 의료법인의 명령을
받은 의사와 간호사에 의해 차가운 냉대를 받고 간단한
진료를 받고 내보내 지는것으로 확인되었다.
현재 대한민국 이란곳은 못배우고,빽없고,돈없으면 살기
어려운 세상이 되어버렸다.
종합병원 응급실은 돈벌기에 몰두하고, 관련행정기관에서
는 대책만 내놓았지, 잘 시행되고 있는지 팔짱만 끼고
있는 것이다.
의료기관을 감독하는 행정기관에 요구한다.
일부 종합병원에서 차별적인 의료진료를 즉각조사하여
차별없이 진료받는 의료기관으로 만들라.
암행점검반을 투입하여 기초생활보장자에 대한 진료를
거부하고 내?는 종합병원에 대하여 감사하라.
병원입구에서 부터 불친절을 생활화하는 경비원부터
의사와 간호사에 대하여 히포크라테스의 정신을 주입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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