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역사상 가장 존경하는 인물을 뽑으라고 하면
1.박정희
2.세종대왕
3.이순신
위 세사람의 공통점은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훌륭한 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당시 시기심 많고 모함을 잘하는 소인배들에 의해서 많은 어려움을 격게 되었다는 점이다.
박정희 대통령은 보리고개를 없애고 조국 근대화를 이루었으나 남북한 빨갱이들과 나라와 국민은 돌보지 않고 자신들의 부귀영화만 생각하는 시기심 많고 모함을 잘하는 소인배(김대중과 패거리들)들에 의해서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으며 조선시대에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께서도 당시 집현전 학자들의 중국 사대주의 사상으로 한글 창제에 큰 어려움을 격었으나 백성들을 위해서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한글을 창제 하였다. 그러나 세종대왕의 한글은 그 당시 소인배들에 의해서 언문으로 취급 당하고 널리 활용돼지 못했다.
이순신 장군도 임진왜란때 왜적을 물리치고 나라를 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왜놈 간첩과 그 당시 원균 및 소인배들의 모함에 의해서 죽음을 맞이 했으나 원균의 패배로 다시 수군 통제사로 임명되어서 12척의 배로 10배가 넘는 133척의 왜선을 물리치고 나라를 구했으나 마지막 노량해전 에서 전사 하였다.
최근에는 히딩크 감독도 한국 축구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2002 월드컵16강을 위해서 체력 훈련을 실시하고 철저하게 준비를 했으나 평가전 잇다른 패배로 경질설 까지 나돌았으나 자신의 훈련방식대로 철저히 준비한 결과 16강에 진출할수 있었다.
삼국시대만 하더라도 그 당시 한반도에 있던 신라,고구려,백제 사람들이 서로 싸우다 전쟁에 패하거나 권력 다툼에서 밀려난 사람들이 일본에 가서 훌륭한 업적을 남기고 크게 성공한 경우가 많다.
일제시대에는 일본인으로 부터 능력을 인정받던 조선인 장교들이 해방후 한국인에 의해서 능력을 인정받지 못하고 욕을 먹는 것과 같이 한국인은 역시 선의의 경쟁보다는 남을 모함하고 깍아내려서 자신이 앞서 가려고 하는 심리가 있다.
그래서 한국인은 아무리 훌륭하고 능력이 있어도 시기심 많고 모함 잘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능력을 제대로 발휘 하기가 어렵고 나라가 분열되고 혼란에 빠지는 것이다.그리고 모함 잘하고 시기심 많은 놈들에게 붙어서 그들을 찬양하고 애국자를 모함하는 자들이 한국인 중에는 무수히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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