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매나 화가 뒤받혓으면 나도 쌍수들어 같은 생각이오.
창사랑 이지경 만든 요물들이오
그래도 잘못을 모르니 저 쓰레기들은 아마 수천년 먹은 요괴가
환생한것은 아닌가 생각도 햇소
장가가기도 무서버요
저런 요괴들 걸릴까시퍼서
29년을 살면서 저런 쓰레기 악질은 못”f어 에이 더런것들,,
----------------------------------------------------------
삼와이도 싫지만 개떼같은 여비일당들은 혐오스러워.
무식하고 질기고 말꼬리 잡고 쌈박질 일삼고 누가 누구라느니
누가 노사모라느니 노랑 잠바라느니....
니년들이 없으니 노랑잠바라는 유치한 소리 안들으니 먹는게 살로 간다. 미친 년놈들 개떼끼리 붙어 지랄도 하고 붙어서 나누기도 해. 무슨 소리냐구? 솔솔이가 알고 여비 니년이 알자너...
개똥꾸녕 같은 더럽게 냄새나는 년놈들.
내가 삼와이냐고 제발 개소리 하지마라.
개떼들 혐오하는 이 삼와이 뿐이더냐.
개새끼들은 형제도 없다더라....에미 애비도 몰라 본다더라.
그냥 꼴리는데로 하는거야....여비네년 일당들 처럼.
아침부터 지랄들 하지 말고 모집인 생활이나 충실히 해라.
재수 옴 붙는 년아.
----------------------------------------------------------
제 목 감사합니다. 탈퇴 하겠습니다!
작성자 3yh 작성일 2004/07/02 00:14:50 조회/추천/의견 63 / 1 / 2
님같이 저를 명예롭지는 못 하더라도 최소한 물러날 구멍을 만들어 주는 분을
기다려 왔었습니다.
만리장성님! 정말로 감사합니다
퇴로를 열어 주시는군요!
그렇습니다! 저는 너무 망가졌습니다.
그리고 실망 했습니다!
창사랑이 이정도인지 정말 실망입니다
저 위에 계시는 분에게 용서를 빕니다!!!!
누구에게 넘겨드려야 할지 결정 해 주시면 따르겠습니다
아니면 그냥 나가라 하시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회원님들의 처분을 기다립니다
115690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