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과 각을뜬 사람중 젤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이인제다..
설렁탕 안사준다고 칭얼대던 김영배도 생각나고
지난 대선때 맞짱떴던 이회창 박상천 정균환 추미애 그리고
대선때 뒷다마깐 정 몽준과 김민석등등 많다.
그들의 현 상황을 볼것같으면 한결같이 욕 절라 얻어묵고
뒷 골방신세로 전락했으니 이는 하늘을 외면한 결과가 아닐 수 없으며
민심의 흐름을 모르는 무지몽매의 결과가 부른 개개인의 패망인것이다.
오늘자 신문을 보노라면
노무현대통령과 각을 못떠 환장한듯한 느낌을 볼 수 있다.
대선공약으로 국민적 동의를 받았으며 국회까지 통과한 수도이전문제를
날이면 날마다 씹어대고 시비걸기에 하는 말이다.
이번에는 아마도 언론이 뒷 골방으로 갈려나보다.
지금까지 그래 왔으니 앞으로도 그럴것이란 뜻이다.
조선일보를 필두로하는 수구언론들의 혈안이된 모습들은
망난이 난동 그 자체며 뒤안길로 사라질 마지막 발악인듯싶다.
그래 ~! 꺼저가는 마지막 불빛이 현란하다 했으니
얼마 남지않은 마지막 발악 많이하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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