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를 그대로 두어야 할까. 보건복지부로 편입시키고 폐지해야 한다고
본다. 그러나 여성복지부란 이름으로 오히려 보건복지부 를 흡수하여 여성단
체의 왜곡된 권력을 로비를 통하여 뒤에 숨어서 누리려 하고 있는 듯이 진행
되고 있다, 결코 좌시해서는 안될 것이다. 여성부는 당연히 폐지해야 된다고
본다. 그들은 남녀간의 갈등을 조장하고 전통적가정윤리를 붕괴시킨 주범이
다. 이들이 한 것이라고는 진정한 여성을 위한고유한 정책보다는 엉터리 "성
매매방지특별법", "호주제폐지법" 등 그들이 저지른 패륜을 이루 말할 수 없도
록 많다. 현재 인수위의 "정책제안란"에 모두가 여성부를 페지를 주장하는 그
인데도 그들은 아무른 반대제안을 내놓고 있지도 못한데도 어제 저녁 KBS뉴
스에는 "여성복지부"라는 말이 뜨면서 복지부를 여성복지부라는 훼괴한 이름
의 부로 만들려고 하고 있다. 결코 여성부의 새로운 탄생은 막아야 할 것이다.
그들이 하것이라고 여성인권이라는 멀정한 여성들을 팔아서 극단페미집단의
이익을 대변했고, 우리의 전통가정의 윤리를 무너뜨렸다. 이혼률을 늘리고
그 패악은 이루 말할 수 없도록 많다.
인수위는 노무현정부의 실패의 원인이 국민의 진정한 여론을 역행한 탓임을
을 알아야 한다. 인수위가 억지로 여성가족부로 존치를 할 경우 다음 총선애
서 엄청난 역풍을 맞을 것임이 명백하다, 반드시 여성부는 폐지 축소하여 진
정한 여성을 위항 정책을 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로 편입하고 폐지 해야 할
것이다. 그들의 태생의 권원이 김대중 정부, 노무현정부의 탄생을 위한 후 세
력에 대한 보은의 성격으로 생긴 것으로 탄생의 배경까지도 결코 여성단체라
는 이름으로 여성권익울 위하는 척하는 여성단체를 위한 음흉한 속내를 가
지고 탄생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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