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하지만 저는 엠아세님이 아닙니다.
아마 창사랑에서도 님의 아이디를 기다리는 회원들이 많을 겁니다.
분명 말씀드리지만 제가 엠아세님이라서 님에 대해서
잘알고 있는게 아닙니다.
창사랑 눈팅하는 사람이라면 저 정도는 다 압니다.
모순이 아니라 진실이고요,
자꾸 그렇게 생각하시면 오늘 대화는 없었던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나는 님이 나가다가 아니라고 한것을 믿었는데
님은 저를 못 믿으시니 황당하네요,
저는 님이 분란자라고 규정한적이 없습니다.
분란자를 보호하고 편들기를 하지 말라는 뜻이지요,
님도 어느 한곳에 편들기를 한것은 사실 아닙니까?
창사랑의 문제점은 정책적인 글이 안올라오고
개인적인 감정싸움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게 문제입니다.
그러면 님같은 훌륭한 회원은 중심을 잡고 심판을
보려고 해야지 어느 편들기를 한다면 창사랑이
견디겠습니까?
님은 지금까지 창사랑에 글 한번 안올리고 눈팅만
했습니까?
저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논객은 글 안쓰면 근지러워서 죽을겁니다.
심마니라는 논객은 분명 창사랑에 다른 아이디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디는 정책적인 글도 올리지만
파벌에 치우치고 활동했습니다.
그런데 증거를 대라면 제가 대겠습니까?
님도 제가 누구라는 증거 있습니까?
익명의 게시판에서 지난친 요구입니다.
창사랑에 심마니라는 아이디로 오셔서 분란을 진압하는
중립적인 회원이 되주십시요.
제가 바라는 것은 그겁니다.
제가 님을 이기기위해서 글을 쓰는건 아닙니다.
(님의 글, 일부 삭제)
내고 있습니다.
이것이 첫번째 모순 입니다.
두번째는 난 이미 발가 벗었다는 겁니다.
전화통화를 요구 했습니다. 그대는 거절 했습니다.
증거를 제시하라 했습니다. 그것도 싫답니다.
창사랑의 분란에 가담하지 말라고 합니다.
분란이란걸 일으킨다면 창사랑 분란 이정도로 약하게 일으킬
심마니가 아닙니다. 물론 대의라는 명분을 내세우겠지요
그대는 나를 너무 작게 보고 있습니다.
난 분명히 창사랑에 대해서 할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안하고 있습니다.
아마 영원히 안할지도 모릅니다.
오늘 저녁 기분이면 나도 어떻게 변할지 모릅니다.
창사랑에 들어가면 저는 심마니로 들어 갑니다.
창사랑에서 1년넘게 사용하고 간직한 내아이디가
심마닙니다.
정녕 그대 지나다님이 분란자 심마니를 원한다면 원도없이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
저는 대의명분을 중요시 생각하는 사람 입니다.
그런 사람이 심마닙니다.
재가 뭔가를 확실히 보여드리는 그런 날이 올것 입니다.
그날이 오면 님과의 대화가 제대로 될 수 있기를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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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대 지나다가 나를 언급해서 긴시간 이곳에
머물고 있다고 이미 밝혔습니다.
난 그대 지나다가 엠아센지도 관심 없습니다.
엠아세는 개인적으로 안다고도 했습니다.
그대를 이길 맘도 없습니다. 실체가 아닌 허상으로
부터 얻은 승리에 기뻐할 그런 멍청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대는 나를 모른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대는 글속에서 구구절절 나와 관련된 글을 토해
내고 있습니다.
이것이 첫번째 모순 입니다.
두번째는 난 이미 발가 벗었다는 겁니다.
전화통화를 요구 했습니다. 그대는 거절 했습니다.
증거를 제시하라 했습니다. 그것도 싫답니다.
창사랑의 분란에 가담하지 말라고 합니다.
없는 얘길 만들어서 님이 원하시는 답을 드리자니
이것이 바로 모순의 세번쨉니다.
분란이란걸 일으킨다면 창사랑 분란 이정도로 약하게 일으킬
심마니가 아닙니다. 물론 대의라는 명분을 내세우겠지요
그대는 나를 너무 작게 보고 있습니다.
난 분명히 창사랑에 대해서 할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안하고 있습니다.
아마 영원히 안할지도 모릅니다.
오늘 저녁 기분이면 나도 어떻게 변할지 모릅니다.
창사랑에 들어가면 저는 심마니로 들어 갑니다.
창사랑에서 1년넘게 사용하고 간직한 내아이디가
심마닙니다.
정녕 그대 지나다님이 분란자 심마니를 원한다면 원도없이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
저는 대의명분을 중요시 생각하는 사람 입니다.
그런 사람이 심마닙니다.
내가 뭔가를 확실히 보여드리는 그런 날이 올것 입니다.
그날이 오면 님과의 대화가 제대로 될 수 있기를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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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창사랑 눈팅한지 1년이 넘었습니다.
그 정도 기간이면 돌아가는 사정 다 압니다.
그리고 창사랑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님만큼 압니다.
저는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님이 생각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엠아세님을 잘 알지만 잘 안다고해서
제가 엠아세님이 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님의 전화번호를 모릅니다.
그리고 님이랑 전화를 할 필요도 없고요,
저는 님에게 부탁하고 싶은 말은
앞으로 창사랑의 분란에 가담하지 말고
녹우편을 드는 일도 없기를 바랍니다.
이게 전부입니다. 님이 말씀하신
님이 이겼다는 것도 인정하겠습니다.
님은 저보다 훌륭하십니다.
저는 님을 이길수 없습니다.
제가 님에게 진것으로 하고 님은 분란의 측인 누구편도
들지 않는다고 약속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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