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네....
우리집 ㅌ의 이름이기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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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씨민이가 장난치네....
자유 민주국가인 이나라에서 국민이 어떤옷을 입고다니든
뭐랄사람이 없다.
남에게 피해만 입히지 않으면 반바지 슬리퍼에 핑크 넥타이를
매고다녀도 자유다. 산발머리에 빤짝이도 ok다.
그러나
유씨민이 가소로운것은 국회를, 국민들을 상대로 어설픈 패션쇼를
의도적으로 시도 한것이다.
국회의원이 되었으면 앞뒤 분별은 해야지.
아직 선거운동 하는줄아는지 헤죽거리는 꼴이 기가 찬다.
아무 옷이면 어떠냐고?
지가 언제 경허 스님이라도 되었나?
철학도 없고 이념도 없는 미꾸리들이
깜짝 패션으로 어떠게든 관심좀 끌어보려고 하는 짓거리하고는.
쯧... 신창원이 한테서 T 도 빌려입고나오지...
뺏지 달아 주었으면 진지하게 공부하고 노력하여
정책의 목소리로 국민앞에 나서야지
지가 잘아는 매스컴을 이용해 인기 작전이나 획책하니
1년 남은 총선에서 바로 떨어질까 안달나냐?
군인은 옷이없어 군복입고, 판사는 캐쥬얼이 없어 법복 입냐?
의회 민주주의 영국의 의원들은 의사당에들어갈때
무슨옷 입는지 아니?
국민앞에 사죄하고 빨리 사퇴해
니가 좋아하는 인민복에 일성이 뺏지로 갈던지
패거리 모을려고 또 안달이네... 어휴 저걸 ...
노통이 시키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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