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좌는 똘마니들이 만든 카페 가보진 않았지만 늙은 나부랭이들이
모여서 느낙느낙 한풀이할 것이 뻔해 보인다.
이고고가 가차없이 패대기 친 똘마니들이 모여서 쿠데타라도 일을
킬 기세였으나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이회창 영정 들고 기어 나
간 것들이 좌판이라도 벌리면 호기심에 다들 눈도장은 찍는다.
그러나 세월이 가면 배름빡이 무너지고 거미줄 쳐진 흉가가 돼 버
린다.이유는 간단하다 그들의 방향성은 창사랑이 아니다.단지 하수
구 구녕에 패대기 쳐진 자기 신세를 한탄하면서 창사랑을 욕을 하
고 당장 씹어 먹을 것 같이 지롤하지만 시간이 좀 지나면 그들도
한가지 매뉴에 나가 떨어지게 돼 있다.인터넷 글쓰기는 다양ㅇ한
먹이감이 필요하다.똘마니들이 연작 소설가도 아니고 단지 늙은 나
부랭들이며 인터넷의 노숙자들인 그들에게 그럴 능력이 없다
창사랑 원우들은 똘마니들이 능력의 한계나 살펴 보면서 그들이 어
떻게 몰락하는지 가만 지켜보는 재미도 한여름밤에 솔솔할 것이다.
이미 몇몇 똘마니들이 카피란 좌판에 승산이 없다고 여기고
보따 싸 짊어진 원우도 나타났다.
그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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