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부도
하얀바다=lkjhfd=불청객=노사모
(불청객으로 창사랑과 노사모에서 검색하면 글이 뜹니다)
이농담같은 진담을 한마디 하고는 며칠뒤에 하는 말이 이렇다.!!
제 목 하얀바다가 바로 저 부도입니다.
작성자 부도 작성일 2004-07-10 13:58:12 조회/추천/의견 251 / 6 / 7
창사랑 회원 여러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아래 어느 회원이 하얀바다가 *마*님이라고 했는데 틀립니다.
하얀바다가 바로 부도입니다.
다시 이 농담같은 진담 한마디!!
간단한 것을 복잡하게 만드는 이 한마디에 갈피를 못잡는
잡탕 창사랑! 창사랑 수준이다.
나는 다 알고 있다 진실을
알고 싶은가??
위러브창에 머리 조아리고 나오라 혹시 알아??
ㅉ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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