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의 지인 다시 말해 자기 아버지 권오석이가 면서기할때 모시던 면장을 비릇해 동네 어른 11명을 아무런 이유없이 손바디가 부드럽다는 이유하나만으로 김일성의 이름으로 인민재판하여 살해한 아버지를 모시고 어렵게 살아가면 정식 학교도 똑바르게 다니지 못하고 살아가다 없는 집안의 인간 노무현을 만나 평범하게 살아갈 여인이 팔자도 없는 영부인 자리에 앉고 보니 아버지가 빨갱이로 밝혀지고 영부인 자리에 있지만 누가 알아주는 사람도 없고 유지 부인들 청외대 불러보니 전부 권양숙 보다 학력이 높고 배운것이 많고 외모를 포함한 모든것이 자기 보다 높으니 창피한 따름이지 다른 무엇이 있는가.
결국은 권양숙 개인적으로 보면 남편이 대통령 자리에 올라가지 말고 국회의원 정도로 지냈다면 누가 아버지 권오석이가 11명의 양민 학살 사건을 알지도 못하고 평범하게 살아갈수 있었는데 남이 알아주지도 않은 영부인 자리 5년만에 더러운 가족사를 온국민이 알게되어 어쩌면 권양숙 개인으로 보면 불행이 아니고 무엇인가. 5년의 세월은 너무 짧은데 앞으로 이 사실을 모든 국민이 아는것은 영원하고 역사에 영원히 남는것은 명약관화한것 이다
결론적으로 노무현과 권양숙은 대통령 자리에 차지하는것 자체가 두인간의 불행이고 대한민국 국가의 불행의 시작인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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