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노무현 2중대이지요.
한나라당은 전자개표기 허용하는 순간 모든걸 포기한겁니다.
평양 방문한 미국 한인 목사들이 평양 호텔에서 기쁨조와의 하룻밤을 몰카에 잡혀 간첩아닌 간첩이 되어 미국으로 돌아와 협조하지 않으면 몰카 공개 협박을 받고 있는걸 보면 알지요.
실제 몰카가 공개되어 곤욕을 치르는 목사도 있다고 합니다.
지난 김대중 시절 남한의 언론사중 조선,동아 일보는 북에서 방북을 거절당해 가지 못했지만 남한의 대부분의 언론사 사장들이 평양을 방문하여 융숭한 대접을 받고 왔지요.
이후 기쁨조의 서비스를 잊지못해 비공식 재방문한 언론사 사장도 있었다니 알만하지 않겠습니까?
남한의 전 언론사 사장들이 평양을 방문했는데 김정일이 그냥 보냈겠습니까?
1인 1실로 제공되는 평양의 호텔에서 김정일이 기쁨조와의 몰카쯤은 당연한거 아니겠습니까?
아무 이유없이 김정일이 남한 언론사 사장들이 어디가 이쁘서 초청해서 산해진미에다 아끼던 기쁨조까지 붙여서 접대해서 보냈겠습니까?
전자개표 조작에 대해 방송 신문등 모든 언론에서 한마디도 하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기쁨조 몰카가 아닐까요?
한나라당은 박지원의 전자개표기 사용에 대한 로비로 넘어 갔다고 보면 됩니다.
지금 한나라당 내에는 제2의 이부영,김혁규같은 스파이가 상당수 암약하고 있지요.
전자 투표기 사용한다는데 한나라당에서 가타 부타 공식 논평 한마디 없잖아요.
김대중-박지원표 쥐약 먹은 한나라당은 다음선거에서 노정권과 열우당의 승리를 위한 꼭두각시 놀음에 지나지 않습니다.
한나라당이 지금 노정권및 열우당과 싸우는건 쇼에 불과합니다.
가장 중요한 선거의 투명성,즉 전자 투,개표기의 사용에 대해서 일언반구 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이겟습니까?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것일 겁니다.
국민이 입을 쩍 벌릴만큼 처 먹었을겁니다.
한나라당 믿고 있으면 다음 대,총선에서 또 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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