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나라연대는 노무현대통령이 향후 3년간 국정운영시 우리나라의 선진국 진입은 물론, 우리나라 국운상승의 세계사적 대세를 놓칠 수 밖에 없다는 위기감으로 조기하야를 주장하며, 침묵하는 다수의 힘을 모아 대통령 조기하야 및 노빠그룹의 제2의 국민배신운동을 저지할 것을 선언한다.
가. 대통령으로서 국민의 존경을 받을수 없다. 이는 심각한 국론분열 현상을 초래해 왔고, 향후에도 초래할 것이 명백하다.
나. 현 정권은 국민보다는 자신들의 살아 온 삶이 옳바르다는 것을 증명하는데 급급하다. 과거규명은 자신들의 삶을 합리화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다. 현 정부는 경제보다는 정치에 집착한다. 그것도 사상정치에 너무 집착하여국민을 사상논쟁으로 끌어 드리고 있다.
라. 21세기 세계사적 대세는 우리나라의 국운상승임을 주장한다. 이는 중국을 우대하는 신사대주의로는 대세를 놓칠수 밖에 없다. 역사적으로 중국이 융성하면 우리는 그만큼 죽었음을 명심하라. 21세기는 우리가 중국을 리드하여 세계질서를 주도할 수 있다. 현정부의 중국 우대정책을 비난한다.
마. 현정부의 연기-공주 행정도시 이전계획 강행은 충청권 민심을 유지하여,차기 정권을 유지하기 위한 간계에 불과하며, 이는 민족의 열망인 평화통일을 연기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 통일비용의 조기지출에 불과하다.
바. 너무 많고 치사해서 더 이상 열거하기 쉽지 않다.
@ 큰나라연대는 국민적인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구축하고, 서양/중국을 우대하는신사대주의를 철폐하여 21세기 중반에 국민/민족 통합에 의한 큰나라(국민의맘 및 영토)를 지향합니다.
@ 이를 위해서, 현 정부의 향후 3년 지속은 국가적 대업인 큰나라건설을 30년 지연시킴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이를 저지할 것입니다.
@ 뜻을 같이 하는 침묵하는 다수여 큰나라연대에 가입하여 뜻을 이룹시다.(야후/다음에서 큰나라연대를 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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