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2002 대선직전 한나라당과 이회창을 배신하고 탈당하여 김대중의 주선으로 평양의 김정일을 만나기위해 홀홀단신으로 방북했다.
수십년 공작정치로 뼈가 굵은 김정일이가 굴러들어온 송아지를 그냥 보냈을까?
그건 김정일을 너무 모르고 하는 얘기다.
김정일은 북한 동포 400만을 굶겨죽이고 수십만명의 정치범을 수용소에 가둬 고문,강제노동,생체실험까지 자행하는 인간 백정으로서 전세계인에게 조롱과 손가락질을 당하면서도 지난 60년간 김일성 김정일 세습 독재체제를 굳건히 유지해오고 있다.
이런 김정일이 그냥 남한의 야당 국회의원 박근혜이기에 이에 걸맞는 대접을 하고 보냈을거라고 보시는가?
아시는바와 같이 미국 교포 사회의 한국인 목사를 초청했을때 1인1실 호텔을 제공하고 기쁨조를 들이밀어 몰카로 협박, 북한 동포를 돕기 위해 방북한 미국 교포 목사를 간첩 아닌 간첩으로 이용하는 김정일이 아니던가?
박근혜 야당대표의 최근행적은 우리들을 놀라게 하고도 남는다.
야당 대표란자가 전자개표기에 두번이나 당하고도 차기 선거에는 그 조작 흔적조차도 확인이 안되는 전자 투표기를 허용하고 언론법,호주제폐지법,수도이전법을 모두 합의 통과 시켜 주었으며 남은 5대개악법중 사학법,국보법마저도 대폭수정또는 폐지를 위한 개악에 동조한다는 메시지를 전자개표 조작 가짜 노정권에 보내고 있다.
우방 미국을 방문해서는 김정일의 의도대로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선대폭지원과함께 악의축 김정일의 체제 보장을 주문하는가 하면 미국에서 있었던일을 김정일에게 보고 하고 싶다고 대북 특사로 보내달라고 앙탈을 부리고 있다.
박근혜는 더이상 야당의 대표 자격이 없다.
진정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고 지지자들의 뜻을 손톱만큼이라도 이해를 한다면 야당 대표직을 조용히 떠나라.
박근혜 대표가 그자리에 연연한다면 그 시간만큼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고자하는 애국 우익국민들마저도 지지자와 박대표의 최근행적에 실망하여 지지를 철회한 애국국민들간의 갈등은 더욱 깊게 할것이며 이는 곧 이적행위임을 명심하여야 할것이다.
한나라당은 진정 이나라의 자유와평화를 지키고자 한다면 애국국민들과 함께 공산당도 허용하겠다면서 대한민국의 헌법을 유린하고 자유 대한민국을 파멸로 이끌어 가고 있는 전자개표 조작 가짜 노무현을 끌어내리는데 앞장서라.
자유 대한민국 패망 전야가 더 깊어가기전에....
전자투개표 조작 결사저지 석 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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