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분별하지 못하고, 부와 명예와 술과 여자와 방탕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는 한국사회는 눈이 있으나 제대로 보지
못하는 사람들과 입이 있으나 바른 말을 하지 못하며,
아부와 거짓말로 진실을 가리고 핍박하는 세상입니다.
귀가 있으나 제대로 듣지 못하고, 악취가 진동하는 곳에
있으면서
이곳이 똥간이며, 구더기가 움덕 움덕하는데도 그것이
구더기인지
분간을 못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입니다.
이 시대는 한번 수술될 날이 되었습니다. 이제 한국민들은
깨어나
각성하시고, 기억하소서.
이 모든 것이 우리 모두, 한사람 한사람의 모든 죄와
허물이 모여서 이리되었음을 기억하소서. 자업자득입니다.
우린 사회주의와 공산주의자들의 농간에 속은 사람들입니다.
속이는 자가 더 나쁘지만, 속는자도 어리석고 나쁜 것입니다.
미련한 것입니다. 지혜롭지 못한 것도 죄입니다.
한국의 애국자들이 목숨바쳐 고생해온 애국의 현장에서
남아 마지막까지 사회주의 자들과 주사파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진정한 우익애국자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이 마지막 때에 우리가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모를 정도로
정사는 판탕하며, 사람들의 정신과 심기를 어지럽히며,
국가경영은 허술하며, 믿을 수 없는 세월입니다.
사회주의 조직에선 글쟁이들을 전문적으로 양성하고,
그들을
전사로 활용하여 사이버를 장악하고, 세를 키워왔으며,
마지막
매스미디어 언론이랄 수 있는 인터넷을 장악하고 뒤흔들며,
이들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우익의 기를 뽑고
우익의 마지막
남은 의지까지 송두리째 앗아가려는 끊임없이
전략적으로 억압을
다각도로 다양하게 해왓었음을 여러분들은 아십니다.
<사회주의자들을 암암리에 돕고, 그들에게 부화뇌동한
정신빠진 사람들은 지금 바로 돌이켜 각성하십시오.>
만약 돌이키지 않는다면, 그 행적으로 인해 님들은
좌익이란 낙인이 찍힐지도 모릅니다. 이것이 우리의
뼈아픈 역사 반복이라 할지라도 결국 좌익은
개이므로 개에게 노예가 되었던 자는 다 개나
마찬가지이므로
악과 타협한 죄는 반드시 묻는 것이 좌익을
근절시키는 역사적 경험적 방법일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확인
하시라. 이것이 뼈아픈 현실과 사실이지만,
불가피한 것입니다.
민족을 살리기 위해서 말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악이 커지고 악이 커지면 지금처럼
나라가 망해가는
경우 밖에 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제 때가 되었고 우리의 운명은 어디로 가게 될지
모두가 안심할 수 없는 지경입니다. 각자 알아서 정신
똑바로 차리고 지혜로 행하는 수 밖에 다른 방법이
없는 때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들! 님들의 행보에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159680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