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부패참여 정부 노무현 정권은 천하사기꾼 김대업이 동업자들 답게
쌩구라빵에 뒷북치는데는 이제 세계1위의 자리을 굳히나보다
낯짝이라고 들고 다니는 눔치고 주뎅이을 벌렸다하면 술술술 거짓말들이나 해대니...
노무현이 유전 사업때문에 신뢰도가 떨어져따고 씨블릴때도 최고 권력자로서 진솔한
반성의 태도가 아니라 그냥 덮고 가고 싶은 마음으로 언급하는듯한 태도 였다
그런데 뒷니여 행담도 사건이 불거져 나오자 아예 입을닫아 걸더니 한 15일전에
일본 외교관 야치의 발언에 불몽둥이을 들고 설치는 꼴이라니 참 교활한건지 덜 떨어진건지...
그러나 무었보다 이광재가 의심을 받고 있는 유전사업보다 더 구린내가 나는 행담도사건을
별일이 아닌것처럼 희석 시키려는 언행이 감지되는데 이런가운데 감사원이 뭘제대로
알아내겠냐구 ...또 감싸원 소리나 듣겠지
행담도에서 불거진 범정부적 지원은 낙후된 호남을 개발하기위한 S프로젝트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난거다 하는 식으로 호남을 끌어들이는게 참 교활하다 싶은데 결국 행담도
의혹을 자꾸 따진다는건 S프로젝트을 방해하는 일이고 S프로젝트을 방해하는건 곧
호남개발을 방해하는 것이다 뭐 이런식으로 여론을 조성하려는 의도는 아닌가 하는거다
자꾸 행담도 얘기을 꺼내면 ㅡ그럼 낙후된 호남개발을 하지말자는거냐?ㅡ 하고 맞받을테고
그러면 단순한 호남사람들이 ㅡ야 이거 호남푸대접 하는거냐?ㅡ 하면서 시위을 벌려주길
바라는거 아니냐 이거야...
그렇치 않코서야 왜 S프로젝트가 낙후된 호남개발을 위한 사업이란걸
강조하냐?
J프로젝트가 진짜 호남개발용 사업이라는데....
정경유착 근절을 부르짖고 난뒤 돈줄 말르니까 정치자금직접 벌어쓰기 사업이라도
벌리려고 했던게 행담도 사건 아니냐?
이거 국정감사로 철저히 그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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