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에 불을 확 싸지르고 싶다"
염동연 의원 이라는 사람이 한 말이다.
어쩌면 이리도 국민들 마음을 잘알고 꼭집어 잘도 표현했는지...
열린우리당이 어떻길래?
열린우리당 안영근 의원이 갑짜기
“한 줌도 안 되는 개혁당측은 당에서 나가라.
너희들 과의 관계는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90%는 이쪽이고 10%가 저쪽이다,
그들이 나가준다면 화장실에서 웃을 의원이 많다.
바른말을 고렇게 싹아지 없이 하는것을 어디서 배웠나" 는 등
[이해찬이가 유시민 스승이니 이해찬에게 배웠겠지]
품위있는 인간들 입에서는 차마 나오기 힘든 막말들이 튀어나오자.
소위 개혁당쪽 이라는 사람들은
"너희들 웃는 꼴이 보기 싫어서도 못나가겠다.
잿밥에 눈먼자 들이 먼저 당을 떠나라"
과히 막상막하 수준의 혈전이 오가고 있다.
또 문희상 당의장은
"4.30 재.보선 참패후 지도부는 끝없는 반성을 했고.
창당 정신에 맞는 당을 만들자고 상임중앙의원 들과 약속한
'뉴 스타트'운동을 벌인 ?날 염동연 의원이 사퇴하는 바람에
눈앞이 캄캄했고. 심한 인간적 배신감을 느꼈다" 했다.
내용을 들어보면 과연 막가는 집구석 이고.
불을 싸지르고 싶기도한 집구석 이다
염동연 이라는 자는 또 아주 싹아지 없는 소리를 했다.
"호남의 역차별론 에 불만이 많다고"
지금 이상황에서 호남이 푸대접을 받고 있다면 다른 지역은
아예 박살이 나고 있다고 해야 하나.
행담도개발. s프로젝트. J프로젝트다. 온갖 개발 물량이 넘쳐
이제는 심각한 부작용까지 터져 나오는 이판에
또다시 호남 푸대접론 이라니.
이런자야 말로 그입을 공업용미싱으로 어떻게 해야함이 옳지않는가.
참여정부 들어와서 가장 혜택[?]받은 지역은 서울 강남이다.
그곳에서는 한달사이에 아파트 값이 1억씩 오른곳도 있다.
강남 사람들이 기분이 너무좋아 노무현대통령을 다음에 한번더
연임 시키자는 소리까지 하고 있단다.
그다음이 행정수도가 옮겨간다는 충청권. 그다음이 호남인데.
못된사람들의 마음은 그렇다. 열번 잘하다 한번 못하면 그한번 못함을
물고 늘어진다더니. 과연....
"열린 우리당에 불을 확 싸지르고 싶다고"
열린우리당에서 크게 출세한 사람이 저런 [증오와 분노] 말을 할진데
열린우리당 때문에 지지리도 고생하는 우리 국민들 마음 이라면.
요즘 북에서 한창 핵무기를 많이 만들고 있다던데. 그것이라도 몇개 빌려와서
사용해야함이 옳지 않을까.
16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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