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좀 알던 사람인데..나이가 좀 쳐먹었어요...
글씨 나한테 물건을 하나 부탁하길래..( 내가 쓰던물건 ) 내가 산값을 말하니까네..
다른데서 사면 더 싸다고..입조디를 앞으로 쭈~욱 내밀면서 가네...그후론 나한테
말도 안해요........허허...오도바이 타고가면서도 입조디를 앞으로 쭈욱 내밀면서....
"라도민들 의심이 많다는건 귀에 못이 박혀서 알고있지만"
"지발 근성 좀~~~~~~~바까라...."
"이 시***마 내가 중간에서 돈 5000 언 쳐묵을라고 거짓말 했냐....."
진짜 이 시**늠들 상종 모허겄다...그러이..라도라도 욕얻어묵고...본적 없애자고
그러지............그래..안그래...?
대답해바...대희 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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